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원그룹 (문단 편집) == 기타 == 초대 회장 조도원[* 조진호, 조시호의 할아버지다]이 탈세 문제로 회장직에서 물러났을정도로 경영면에서는 최악이다. 게다가 경찰은 물론이고 몇 정치인이나 언론까지 매수 한 것으로 보이며 주된 사업들은 양지에서의 사업 분야로는 호텔업, 리조트 산업, 건설업 등이고 음지에서의 사업 분야는 유흥업소, 사채, 청부살인, 마약밀매, 장기매매, 인신매매, 고위 관직들의 돈 세탁, [[PVP(한림체육관)|불법 투기장]]{{{-2 (추정)}}} 등으로 보인다.[* 사실 현실적으로 양지에서의 사업이라고 언급된 부분이 훨씬 이윤이 많이 남고 합법적인 사업부분이다. 작가가 설정을 좀 잘못 잡은 듯.] 그리고 김민혁에 의해 정계에 로비와 연줄을 대고 국내에서 '''남미의 [[마약 카르텔]] 급의 영향력'''을 확보하려고 시도하는 충격적인 세력으로 성장했다. 비 조폭 출신인 김민혁에게 "먹물"이란 멸칭으로 불러대며, 철저한 약육강식을 기본바탕으로 온갖 권모술수, 중상모략, 토사구팽이 난무하며, 숙청과 암살을 아무렇지 않게 행한다.--근데 현실의 재벌 대기업에서도 일어나는 거 아닌가?--[* 물론 일반 대기업과 재벌과 달리 도원그룹은 정말 막 죽인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 시체를 묻어버리는 방법도 허접하게 사람 몇명이 곡괭이나 삽으로 땅파는 게 아니라 포크레인을 대동해서 파묻어버린다.] 조필주 역시 아들인 조진호에게 숙청을 당했다. 작중에서 회장선거의 성격이 어떠한지는 표현이 안 되었지만, 최성규의 대사들로 추측하자면, 출마하기는 쉽지만, 낙선할 때는 세력 전원이 숙청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 전부가 개인 권총을 소지할 정도이니... 조진호와 조시호는 각각 초대회장의 자손이라는 정통성 때문에 김민혁과 최성규는 각각 오른팔과 비서로 두기도 했다. ~~현실에서도 [[양진호|비슷한 예시]]가 있다. ~~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부활남/등장인물, version=12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