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장(도구) (문단 편집) ==== 출입국 도장 ==== 출입국시 [[여권]]에 찍히는 도장으로 출/입국일, 항구/공항, 국가는 기본으로 찍힌다. 입국도장은 나라에 따라 이에 더해 체류자격과 기간, 허가일까지 추가로 기재되게 된다. 이런 양식은 국가마다 천차만별이라서 출국심사가 아예 없는 미국과 영국에서는 출국도장을 받을 수 없기도 하다.[* 출국심사는 없지만, 범죄등으로 출국이 금지된 상황이라면 경찰 등이 출동해서 바로 잡아간다.] * 일본 일본은 세계 최초로 '''단기체류 및 사증 취득후 최초입국하는 중장기재류자'''에게는 입국 도장을 찍는 대신 QR코드를 기재한 스티커식 상륙허가서를 붙혀준다. 해당 스티커에는 재류자격, 재류기간 및 번호와 QR코드가 있는데, 해당 번호 및 QR코드로 해당 외국인의 자세한 재류상황 등이 확인가능하다. 하지만 민간 등에서 아무리 QR코드를 스캔해봤자 자세한 내용을 조회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법무성 [[출입국재류관리청]] 내부에서만 조회가 가능하다. 그리고 출국시에는 완전출국이건 재입국을 전제로한 출국 상관없이 출국도장을 찍어주며, 귀국시에는 일본인은 귀국, 외국 국적의 중장기재류자는[* 일본인 및 단기체재가 아닌 중장기체류 외국인. 쉽게 말해 재류카드 및 특별영주자 증명서를 소지한 사람을 의미한다.] 재입국 도장을 찍어준다. * 그 외 국가 현재 도장 대신 스티커나 종이를 사용하는 나라는 일본 외에도 중국 [[광둥성]], 이스라엘이 있는데, 광둥 성은 한때 도장을 썼다가 최근에서야 바뀐 경우이고 이스라엘도 2015년에서야 도입되었다. 전세계적으로 차츰 도장을 찍어주는 나라는 줄어들고, 차츰 스티커나 아예 도장을 생략하는 쪽으로 변하고 있다. 하지만 입국시에는 반드시 스티커를 붙히거나 도장을 찍어준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외국인의 체류 관련 정보를 (입국일 등을 기억을 못한다면) 외국인 본인은 물론이고, 해당 국가의 출입국관리 부서 이외에서는 알 수가 없다.] 출입국 도장은 출입국 관련된 증명 자료로 이용가능하므로 매우 중요하다. 만약 [[자동출입국심사|무인심사대]] 등을 이용해서 여권에 도장이 찍히지 않았다면 출입국 사실 증명서를 따로 발급받아야 한다. 어딘가에 출입국 관련 서류를 제출할 일이 있다고 하면 여권에 반드시 출입국 도장을 받아둘 것. 어떤 나라든지 무인심사대를 이용해서 출입국을 하더라도 공항의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따로 부탁하면 출입국 도장을 찍어주므로 잘 알아두자. 어떤 나라건 무인심사대 이용시, 출입국 도장을 받을 수 있는 시기를 놓치면, 두 번 다시 해당 날짜로 된 출입국 도장을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할 것. * 출국 ①무인심사대를 이용해서 출국절차를 밟고나서 공항의 담당 사무실에 방문 ②(한국 인천공항 기준으로) 무인출국심사대에 있는 유인심사대에서 출국절차를 밟으면서 출국 도장을 찍어달라고 요청.[* 출국이 까다로운게 이상하기 때문에, 결격사유만 없다면 내외국인 가릴 것 없이 무인심사대 이용을 권유하고 있으나, 비전자여권이거나 긴급여권처럼 무인심사대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유인심사대가 존재한다.] * 입국 : 무인심사대를 이용해서 입국절차를 밟고나서 ①세관을 통과하기 전에 담당 사무실에 방문(일본 등) ②출국장에서 나온 다음, 공항의 담당 사무실에 방문(한국 등)[* 인천공항 기준, 3층의 법무부민원실에서 가능하다. 그리고 입국일에만 도장을 찍어주므로 주의. 나중에 과거 날짜로 도장을 찍어주지 않는다.][* 여기서는 자동출입국심사등록도 가능하다. (등록하면 정확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관련 문서: [[자동출입국심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