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적(하스스톤)/카드일람/2017년 (문단 편집) ==== 부셔메랑 ==== ||<-3> || || '''한글명''' || 부셔메랑 ||<|9> [[파일:636377119447414004.png|width=200]] || || '''영문명''' || Doomerang || || '''카드 세트'''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 '''카드 종류''' || 주문 || || '''등급''' || {{{#9400d3 특급}}} || || '''직업 제한''' || {{{#black 도적}}} || || '''속성''' || - || || '''[[http://media-hearth.cursecdn.com/avatars/339/513/62940.gif|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비용''' || 1 || || '''효과''' ||<-2>하수인에게 무기를 던져 무기의 공격력만큼 피해를 주고 내 손으로 다시 가져옵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2>[[부메랑|반드시 내 손으로 돌아옵니다]]! (두꺼운 장갑을 꼭 착용하세요.)[br]''(Guaranteed to return your weapon directly to your hand! (Wear gloves. Thick ones.))'' || 차고 있는 무기의 공격력만큼 하수인에게 딜을 넣고 다시 무기를 리필할 수 있는 카드. 하지만 도적이 가지고 있는 무기 중에 쓸만한 게 같은 팩에 나온 그림자 칼날 밖에 없고[* 리치왕이 주는 서리한을 던지면 무기가 파괴 취급 받지 않는지 죽음의 메아리가 발동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영능과 연계한다면 드루이드의 야생성과 크게 다를 바가 없으니 다음 확장팩에서 더욱 강력한 무기가 나오지 않는 이상 사용되지 않을거라 평가되었다. 카드 공개방송에서는 그림자 칼날을 던져 다시 이용했다. 얼왕기 출시 이후 그림자 칼날, 흑요석 파편, 복덩이 찾는 해적단원 등을 활용한 무기도적이 연구되었으나 결국 마이너에 그쳐 잘 쓰이지 않는 카드가 되었다. 그러나 코볼트와 지하 미궁 출시 이후엔 왕의 파멸을 중심으로 한 도적에서 채용을 많이 하는 편. 폭칼이 착취독의 효과를 못봐서 여전히 찬밥인데 반해, 이 카드는 착취독의 효과를 볼 수 있고, 왕의 파멸을 도로 패에 가져오니 바로 다시 쓸 수 있어서 급할 때 체력 회복, 혹은 도발로 막힌 하수인 자르기 등으로 많이 활용되는 중. 주문 공격력 하수인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독성, 생명력 흡수를 무기에 바른 채로 던지면 모두 적용이 된다. 이 카드의 등장으로 하스스톤의 모든 토큰무기를 직접 비용을 내고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카드 이름은 파멸을 뜻하는 둠 + 부메랑을 한국식으로 부수다 + 부메랑으로 번역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부수다는 활용하면 부셔가 아니라 부숴가 맞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