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신문 (문단 편집) == 여담 == 한국의 [[서울신문]]이 [[주니치신문]]과 더불어 도쿄신문과 제휴협력 관계를 맺었다. 2020년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 중 이낙연 당 대표를 지일파,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대일 강경파로 구분해서 친일, 반일 프레임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물론 이는 다른 일본 TV방송사나 신문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정확한 설명보다는 그냥 수박 겉할기 수준의 보도를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기도 하다.][[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D%BC%EB%B3%B8-%EB%8F%84%EC%BF%84%EC%8B%A0%EB%AC%B8-%EC%9D%B4%EC%9E%AC%EB%AA%85%EC%9D%80-%EB%8C%80%EC%9D%BC-%EA%B0%95%EA%B2%BD%ED%8C%8C%EC%9D%B8-%ED%95%9C%EA%B5%AD%EC%9D%98-%ED%8A%B8%EB%9F%BC%ED%94%84/ar-BB170iYD|#]], 이에 이재명 지사는 SNS에 이걸 좋아해야 되나 싫어해야 되나 난감하다는 뜻을 비추다 얼마 안가 도쿄신문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 요지는 자신은 군국주의, 팽창주의를 지향하는 일본의 일부 우익 정치인들을 경계하는 것일뿐 일본인들에 대해선 호감과 존중을 갖고 있다는 것.[[https://m.newspim.com/news/view/20201102000050|#]] 2021년 12월 31일에 [[공수처]]가 도쿄신문 서울지국 소속 한국인 직원 한 명의[* 기자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통신자료를 조회했다며 해명을 요구하기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2889441|#]] 다만 이후 별 후속 보도가 없는걸 볼때 실제 기사의 다른 신문사 사례처럼 공수처 답변을 받고 그것으로 끝냈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분류:일본의 신문]][[분류:지방신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