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이과대학 (문단 편집) === 유급 === 이과 대학 하면 유급. 유급 하면 이과대. 즉, 이과대 ≒ 유급인 것은 자명하다.[* 하지만 유년(유급)하는 사람의 수가 많아서 그렇지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다. 매년 유년비율을 조사하면 국공립대학에서 유급하는 비율이 훨씬 높다.] [[도쿄대학]]은 일류(一流) 대학이지만, 도쿄이과대학은 일류(一留) 대학이다.[* 東京大学は一流大学だが、東京理科大学は一留大学である]라는 말이 있을 정도. 한 때는 학과의 40%가 단위를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유급율이 높고 성적에 대해 절대 관대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문부과학성에서 유급하는 비율을 낮추라고 해서 이공계는 15%, 의학은 10% 정도로 낮아졌다.다만 자퇴비율이 타 대학의경우 보통 3%정도인 반면 이과대는 6%정도로 2배정도 높다. "졸업하기 어려운 대학"으로 알려지면서 학생은 부지런한 이미지가 있는 것에서 졸업생의 사회적 평가는 높다. "입학 시험에서의 비슷한 수준의 다른 대학과 비교하여 취업 상황은 매우 양호하다며"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매우 좋은 편이다. 따라서 기업에서의 선호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며, 졸업 후 실력만큼은 인정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최상위권 국립대와 동급으로 취급되기도 한다고 한다. [[파일:20220211002323.jpg]] >'''놀고 싶은 사람이 선택할 대학이 아니다.''' >'''어느 학과의 학생이''' >'''4년간 쓴 레포트·논문의 장수는 약 1,000장.''' >'''석사·박사 과정까지 포함하면 약 1,200장.''' >'''이 숫자가 나타내는 나날의 노력 위에''' >'''실력은 쌓여 갑니다.''' >'''「진정으로 실력을 몸에 익힌 학생만을 졸업시킨다.」''' >'''창립 이래 136년간 변하지 않는 「실력주의」는''' >'''현재도 관문 과목에 합격하지 않으면 진급할 수 없는''' >'''엄격한 제도로 계승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문을 극복하는 것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다는「증표」가 된다는 것을''' >'''졸업생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노력을 쌓은 경험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힘이 된다.''' >'''진지하게 배우고 싶은 학생이 모이는 장소.''' >'''그것이 도쿄이과대학.''' 이과대의 이러한 파격적인 신문광고 때문에 한 때 일본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타 대학의 경우 보통 성실하지 않은 학생이 유급하는 반면 이과대의 경우 학과마다 다르지만 보통 방대한 양의 과제와 관문 과목의 시험 때문에 성실한 학생이여도 자칫 잘못하면 유급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4년제 대학이 아닌, 5년제 대학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이과대의 졸업생에 의하면 시험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매주 있는 실험에 대해 레포트를 40~50장 이상 작성해야 했다고 할 정도로 방대한 양의 과제때문에 졸업한 지금도 가끔 유급당하는 꿈을 꾼다고 한다. 따라서 유학생입시의 경우 현지 입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반면 멋모르고 들어왔다가 상당히 고생하는 수가 있다. 하지만 대학 측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입학 전에 각종 특별 전형으로 들어온 신입생들을 모아서 2주간 이과 기초과목을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돌려준다고 한다. 다만 이 이후에는 유학생을 일반 현지 학생들과 완전히 같은 취급을 하기 때문에 이점을 유의해야 한다.(실제로 1학년 때 보이던 중국인 유학생들이 2학년으로 올라간 후 한 명도 보이지 않아 알아본 결과 모두 유급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의 수업과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것에 반해 대학 생활에 있어 상당히 고생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공부에 열의가 있는 학생은 추천하는 반면 대학 생활을 즐기고 싶은 학생에게는 추천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