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전력 (문단 편집) == 원전 사고와는 관계 없는 이야기 == 2012년 9월 26일, 도쿄전력 사원이 여성의 스커트 속을 도촬하다가 그 여성에게 붙잡혔다. 그는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20926/crm12092613050016-n1.htm|가방 속에 들어있던 카메라 전원이 제멋대로 켜져 버렸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중이다. 번역기는 [[http://honyaku.yahoofs.jp/url_result?ctw_=sT,eja_ko,bT,uaHR0cDovL3NhbmtlaS5qcC5tc24uY29tL2FmZmFpcnMvbmV3cy8xMjA5MjYvY3JtMTIwOTI2MTMwNTAwMTYtbjEuaHRt,qfor=0|여기]]를 참조하자. 2019년 9월 8일 밤에 [[태풍]] [[파사이]]가 일본을 강타했다. 가나가와현과 도쿄도의 정전피해는 금방 복구되었으나, [[https://www.yna.co.kr/view/AKR20190913015600073?section=search|일본 지바현 20만 가구는 5일째 정전]]이다. 당연히 지바현 전력 공급을 관할하는 회사는 도쿄전력이다. 그로부터 한달 뒤 [[태풍]] [[하기비스]]가 다시 도쿄전력을 할퀴었다. 이로 인해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1910122201496528&s_mcd=0104|원전의 오염수 이송 배관에서 누설 경보 장치가 작동했다]]. 2020년 11월 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스가 총리]]가 지난 9월 26일 후쿠시마 제1원전을 방문했을 당시 도쿄전력 관계자가 원전 오염수를 정화 처리한 물에 대해 '''[[먹어서 응원하자|“희석하면 마실 수도 있다”]]'''고 설명하자 '''[[생존본능|“마셔도 되냐”]]'''고 반문했다고 한다. 결국 스가 총리는 당시 오염수를 실제로 마시진 않았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아사히신문은 “설사 스가 총리가 마셨다고 해도 오염수에 대해 ‘안전하다’라거나 ‘그러므로 바다에 흘려보내도 괜찮다’라는 인식이 세간에 퍼지진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3136563|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희석하면 마셔도 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4&aid=0004522452|"마실 수 있다"는데 마시지 않은 日스가 총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