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쿠시마현 (문단 편집) == 관광 == 도쿠시마현이 밀어주는 주된 여행 테마는 자연관광. 오보케고보케(大歩危小歩危) 협곡[* [[도산선]] [[오보케역]]에서 연계된다. 오보케역은 [[난푸]]나 [[시만토(열차)|시만토]] 같은 [[특급열차]]들도 필수로 정차하는 중요도 있는 역이다. 다만 이 협곡을 우회하다 보니 도산선 오보케역 일대는 터널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과 [[나루토시|나루토(鳴門)]] 해협의 조류가 대표적이며, 아와오도리 회관을 경유하여 비잔(眉山)과 [[아와오도리]](阿波踊り)[* 8월 중순쯤 되면 정기적으로 아와오도리 축제를 개최하는데 이때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몰려온다고 한다.]를 도시관광 테마로 밀어주고있다. 매니악하게는 쓰루기산(剣山)과 히와사에서 카이후로 이어지는 해안선등 정말로 자연관광의 요소가 풍부하다. 하지만 도시관광이 목적이라면 상황은 절망스러워지는데 아와오도리 회관, [[비잔 로프웨이]], [[도쿠시마 성]] 유적을 보고나면 진짜 볼 만한 게 없기 때문이다. 시골이니만큼 대중적인 관광시설이 부족하며 거기다 현청소재지인 [[도쿠시마시]]의 아케이드 거리는 체감상 80%의 가게가 폐업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 한산함을 자랑한다. 고립된 [[고치현]]보다 한산할 정도. 심지어 2009년 폐관 이후 한동안 영화관이 하나도 없는 현이기도 했다. [[ufotable]] cinema가 2012년, [[이온시네마]] 도쿠시마가 2017년 생기면서 그나마 나아진 상태. 게다가 코로나 19의 여파로 현내 유일의 백화점이었던 [[소고]] 도쿠시마점이 2020년을 끝으로 폐점하였다. 도쿠시마현과 아와지 섬 사이의 나루토 해협에서 발생하는 소용돌이가 유명하다. 좁은 해협과 복잡한 해저 지형 때문에 엄청난 속도의 조류가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든다. 세계 3대 조류라고도 불리며, 최대일 때에는 직경 20m에까지 이른다고 한다. 역시 [[모에선]]은 피할 수 없다. [[http://alonestar.egloos.com/4599480|#]] [[ufotable]] 사장의 고향이어서 그런지 덕력이 굉장히 높다. 애니메이션 이벤트를 크게 열거나 전통 축제 포스터를 유포테이블이 그리는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