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티 (문단 편집) ==== 사장된 유행어 ==== || 다시 도티TV에서 사용된 것이 확인된 경우 위의 항목으로 이관바람. || * '''아~ 그↗르~↘지~''' 2017년 말부터 밀고 있는 유행어. 다른 멤버들은 쓰기를 극도로 싫어하지만 유일하게 잠뜰만은 "아↗니~↘지~"라며 리액션을 해줬다. 2018년 설 이후 방송에서 사장되었지만 아직 공식 석상이나 스낵톡에선 살아있었으나, 결국 유행 실패를 선언하고야 만다. 근데, 2022년 기준 "도징맨"이라는 콘텐츠에서 악역중 하나인 "아그르지"가 있어 부활(?)을 알리고 있다.[* 부활(?)은 아니어도 최소 이 유행어를 기억하고 있었는듯.] * '''~가↗ 또↗~ ↘~↗''' 누군가가 주목받을 일을 한 상황에 쓰인다. 칠각별이 가장 많이 썼으나 2018년 이후 사장. * '''나히서(나희선)~''' “나이스”의 다른 버전으로 중요한 것을 발견하였을 때 도티의 본명을 장난스럽게 바꾼 말이다. 정말 가끔씩 쓴다.[* 예로 2015년 비콘워즈 4일차 영상이 있다.] * '''도라스''' 도티가 점프맵을 클리어 했을때 아니면 자신이 중요한 일을 해냈을 때 사용하는 말으로 도티와 클라스의 합성어이다. 다른 유행어가 사장되는 동안에도 살아남은 불멸의 유행어. 2018년 이후 정말 가끔씩 쓴다. * '''100번 말했다''' 이 단어 앞의 발언이 기각될 것 같을 때 사용한다. 뒤에는 주로 하지 마라 등이 붙는다. 2018년 봄 즈음에 사장. * '''후, 열받네''' 화가 나는 일이 생겼을 때라든가 통수를 당했을 때 욕 대신 사용하는 말이다. 특히 점프맵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도도한 친구들로 바뀐 후에는 정말 열받지 않으면 쓰지 않는 듯 하다. 그런데 공룡과 1대1 대결을 했을 때는 이 말을 남발했다 * '''쨔아아아아아~''' 드로퍼나 점프맵에서 추락하는 도중에 사용한다. 요즘은 안쓰이는 유행어. * '''허이짜''' 도티가 점프맵에서 점프할 때마다 사용하는 말. 현재는 사장. * '''호도독''' 도티가 점프맵에서 점프할 때마다 사용하는 말이었다. 이 역시 현재는 쓰지 않는다. * '''우왕푸왕''' [[쁘허]]가 선물을 받고 감사할 때 쓰는 말이었으나[* 이 유행어는 뽕필학생과 BJ메이비가 톤을 변경해 놀리는 경우가 있다.] 발렌타인 그림 합동방송을 시작으로 우왕푸왕팀[* 구성원은 뽕필학생, [[쁘허]], [[메이비(인터넷 방송인)|메이비]], [[운학]], 예순이다. 2015년 6월 6일을 이후 뽕필학생 개인의 그림들만이 업로드되고, 채널 이름과 채널 아트도 변경되어 우왕푸왕은 해체된 걸로 되었지만 최근 채널 아트를 변경하여 2015년 11월 11일 Project WWPW Coming Soon이라 되어있어 복귀가 결정되었다.][* 복귀한 영상은 샌드위치 팀의 쵸쵸우와 도티가 함께 부른 이아루 팬클럽([[いーあるふぁんくらぶ]]) 그리고 2월 2일에 쵸쵸우의 채널에 아스트로넛이 업로드되며 다시 복귀되었다. 단 멤버들은 다르다. 그냥 도도한 친구들 전원.]이 결성하게 되는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우왕푸왕이란 유행어 자체는 사장. * '''잠뜨[[으리]]''' 잠뜰을 부를 때 가끔 사용된다. [[https://youtu.be/khbLrN9kx-s|이 영상]] 또는 [[https://m.youtube.com/watch?v=x9wSDGP7Vk0&list=PLLVkdREggF1GbBz5PBUNmDnC5XPav9G1l&index=5|이 영상]]이 시작점이 되지 않았을까... 나는 간다 잠뜨으리~ [[https://youtu.be/iM9M14C2_HE|리믹스도 있다.]][* 재업] 4년이 흐른 지금은 사장되었다. * '''이게 무야~?''' 도티가 무언가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을 때 자주 쓰는 말로, "이게 무야? 이게 무지? 무지갠가?"라는 확장형으로 사용할 때가 많다. 2017년을 지나며 사장되었다. * '''저기요''' 도티가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당황하거나 난감한 상황에 자주 사용. 아무도 없을 때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친구들은 어이가 없는 상황, 묵살당했을 때 등의 상황에 사용하는 단어. 2017년을 지나며 사용빈도가 줄긴 했지만 아직도 잊을만하면 사용되는 모습을 보인다. * '''호도도도도도도도도도독''' X-run을 플레이할 때 자주 사용된다.[* 두세칸 띄어져 있는 블록을 그냥 뛰어서 넘어갈 수 있다.] X-run 안하면서 잘 안쓰는 말이 되었다. * '''~하러↗ ~↘거야↗'''[* 구 [[시흥시|시흥]] 방언이다. [[광명시]] 인근에서 쓰인다.] 수현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친구들이랑 놀러갈 거야~"와 같이 사용되며 특유의 높낮이를 잘 살리는 것이 포인트.[*예 쓸데없이 감동적인 도티할아버지 콘텐츠 마지막부분에 각별이 꼭 하는 멘트. 에잉 할아버지 뻥~쟁이! 친구↗들이↘랑↗ 놀↗러갈 ↘거야↗] * '''넘나 ~것'''[* ~거라고도 들린다. 해당 어체는 [[수원시]]와 [[용인시]]의 [[경기도]] [[방언]].] [[https://youtu.be/YzqloB8K_TQ|이 영상]]에서 자신이 밀고 있는 유행어라고 했다. 2017년을 지나며 사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