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고부 (문단 편집) == 독고부 소속 인물 == * [[유고인]] * 유두권(劉頭眷) - 유고인의 동생으로 384년에 유고인이 살해되자 그를 대신해 무리를 거느렸으며, [[하란부]]를 선무에서 격파하고, 유목민족인 [[유연]]을 의친산에서 격파하는 등 세력을 떨쳤지만 유고인의 아들 유현에게 살해당했다. * 유나진(劉羅辰) - 유두권의 아들로 부친 유두권이 북방에서 세력을 떨치자 뱃 속에 있는 병통을 제거해야 한다면서, 사촌형인 유현이 잔인해 장차 난을 일으킬 것이니, 그를 죽여야 한다고 했지만 유두권이 그 말을 듣지 않다가 유현에게 살해당했다. * 유현(劉顯) - 유고인의 아들. 385년에 숙부인 유두권을 죽이고 자립했으며, 탁발규, 하씨, 양육권 등을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이후 부락에서 변란이 일어나자 선남에서 남쪽으로 달아났으며, 387년에 철불부의 [[유위진]]이 연나라에 말을 바치자 이를 약탈했다가 후연의 공격을 받아 격파당하자 마읍의 서쪽 산으로 달아났다. 후연, 북위의 연합으로 미택에서 격파당하자 서연으로 달아났다. * 유항니(劉亢埿) - 유현의 동생. 하열이 탁발규를 받드는 것을 보고 유현이 탁발규의 어머니인 하씨(하란씨)를 죽이려 하자 온 집안을 들어 하씨를 위해 청원해 하씨의 죽음을 면하게 했다. * 유폐니(劉肺泥) - 유현의 동생으로 386년에 무리를 거느리고 북위에 항복했다. * 유건(劉鞬) - 유노진의 형. 하란부에 거주하고 있다가 동생 유노진이 북위에 귀부를 요청하면서 형 유건이 부락을 거느리게 해달라고 했다. 이에 유건이 부락을 거느리게 되었는데, 그는 [[하란눌]]에게 금과 말을 보냈다. 그러나 이 일로 조부 대대로 충성한 대(북위)국에 반란을 도모한다고 여긴 유노진에게 살해당했다. * 유거근(劉去斤) - 유건의 동생. 유건이 부락을 거느리게 되자 그의 명령으로 하란눌에게 금과 말을 보냈는데, 이 일로 조부 대대로 충성한 대(북위)에 반란을 도모한다고 여긴 유노진에게 살해당했다. * 유노진(劉奴眞) - 유건의 동생. 독고부에 소속되어 있다가 북위에 항복하면서 형 유건이 부락을 다스릴 수 있게 하라고 요청했지만 유건이 하란부에 금, 말을 보내자 반란을 도모한다고 여겨 유건, 유거근을 죽였다. 이 일로 하란부의 공격을 받자 북위로 달아났다. [[분류:흉노]] [[분류:선비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