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도의용수비대 (문단 편집) === 논란 === 1. 2006년 [[오마이뉴스]]에서 독도수비대에 대한 위와 같은 내용이 사실은 과장되었다는 보도를 해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미 2000년부터 김점구 독도수호대 대표가 울릉도-독도 학술 뗏목탐사 당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312|'가짜 대원설']]도 주장했고, 2007년에 감사원이 재심사 처분을 시사하여 국가보훈처 산하에 '독도의용수비대진상규명위원회'가 꾸려졌으나 별 성과 없이 이듬해에 활동을 멈췄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67760|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67762|2]][[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67763|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70653|반론]] 2. 독도의용수비대의 창설시기가 1953년이 아니라 1954년이라는 주장도 있다. "국토보호를 목적으로 1954년 정부 보조없이 단독으로 울릉도 출신 대원 30명을 모집하여 다액의 사재를 들여 1956년 8월까지 독도를 수비하여 3차에 걸친 교전을 통하여 일본의 일본의 침입을 방지함으로서 대한민국 영토수호에 헌신 노력하였음" - 총무처 작성, 1966.4.6 그러나 국가보훈처는 1953년 4월부터 1956년 12월까지 독도경비대원으로 활동했다는 주장을 인정하고 있다. 2017년 10월 27일, 국가보훈처는 울릉도에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개관식을 열고,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기념사를 했다. 기념관은 1953년 4월부터 1956년 12월까지 활동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1953년부터 1956년 까지 3년 8개월 동안 33명이 활동"했다는 내용은 당시 수비대장이었던 홍순칠의 수기 <이 땅이 뉘 땅인데>에도 기록돼 있으며, 홍순칠의 수기는 병적기록, 경찰인사기록, 외무부 발행 독도문제개론, 영토표석 관련 문서철(국가기록원 소장), 경상북도 경찰국 조사보고서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