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립유공자 (문단 편집) === 현대적 테러리스트와 다른 사례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TheSplendidAndQuickBucket, 합의사항1="현대의 테러리스트의 대표 주자 서술에서 '하마스' 서술 삭제")] * '''일본의 조선 병합 및 식민지배, 조선인 학대는 [[제국주의|범죄행위]]이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테러 행위이며, 이에 대한 저항은 [[정당방위|정당하다]]''' 일본의 [[조선]] 병합 자체가 '힘의 논리'에 따른 범죄행위였고, 그에 따른 정치적, 경제적 침탈, 무단 통치에 따른 조선인들의 희생 역시 불법적인 범죄행위이니, 이에 대한 저항은 분명 정당한 행위다. 이러한 논리에서 [[안중근]] 의사는 의거 후 일본 법정에서 재판을 받는 동안, 자신의 행위가 테러리즘이 아니라 정부의 군인으로서[*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안중근 의사의 직함은 "대한의군 참모중장"이다.] 적국의 정부 요인을 공격하는 임무를 수행한 것이며, 따라서 자신을 '전쟁 [[포로]]'로 취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정규군이 붕괴한 상황에서 '''전쟁 상황에서의 전투 행위'''로 보는 것. *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살상이 아니므로 테러리즘과는 다르다''' 이들의 응징 대상은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침략의 중심부인 일제의 주요 기관이나 핵심 인물이었다. 이런 점에서 의열 투쟁은 테러와는 차별성을 가지는 식민지 해방 투쟁이었다.[* [[http://andong.grandculture.net/Contents?local=andong&dataType=01&contents_id=GC02400447|디지털안동문화대전]]] 다만 간접적으로 민간인이 휘말려 죽은 경우는 있었다. 뉴욕 시장의 딸, 1922년 의열 단원 김익상, 오성륜, 이종암이 일본 육군 대장 [[다나카 기이치]]를 사살하려고 하다가 쏜 총에 영국인 여성이 맞아 숨진 일 등이다.[* 다만 이 피해 여성의 남편은 교도소에 있던 이종암에게 면회를 와 실수라는 것을 이해하며 조국을 위한 일이라는 것도 알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현대의 테러리스트의 대표 주자인 [[알 카에다]], [[ISIL]], [[탈레반]]과 같은 단체들은 민간인도 주로 노린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테러리스트)]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테러리스트, version=49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