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서실 (문단 편집) ==== 필기구, 책 관련 ==== 볼펜은 공부하기 시작할 때 1번씩만 열자. 볼펜이 굳을 것을 열려되어 뚜껑을 열고 닫는 다는 것은 굳을 때까지 공부안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빠르게 마르는 유성, 무성, 중성, 각종 잉크펜도 2달동안 공기에 직접 노출해도 필기에 문제가 될 정도의 잉크마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버튼식 볼펜은 누름여부에 상관없이 계속 공기중에 노출되어있어 의미가 없다. 버튼식펜은 마름 문제보다 펜촉 보호에 의미가 있다. ] 최근에는 필기구를 위한 충격방지 패드가 있는 곳이 대다수고 없더라도 천을 깔고 그 위에 필기용품들을 조용히 두자. * 볼펜의 뚜껑을 필기때 마다 딱 소리내며 열고 닫는 행위. 색상 변경할 때마다 열고 닫을 때 소음이 난다. 나머지 손가락으로 볼펜을 고정하고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뚜껑과 볼펜사이를 밀어내듯이 뚜껑을 뽑자. * 3색 볼펜이나 모나미의 볼펜의 버튼을 계속 누르는 행위. 특히 3색 볼펜은 독서실에서 공공의 적이 되기 싫다면 쓰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책에 펜을 던지기 * 책 페이지 휙 넘기기. 특히 여러 페이지 휙휙 넘기는 것! 책의 종이 끝을 잡고 조금 힘주어 당기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종이가 펴지면서 나는 소리도 방지할 수 있다. * 채점을 할 때 요란한 소리로 동그라미를 그리기 * 책상위 종이 한 장에 바로 필기하기. 책상과 필기하는 종이 사이에 아무것도 없이 필기하는 것은 볼펜으로 책상을 두드리는 행위와 다름이 없다. 따라서 다른 종이5장 이상이나 깔고 필기하자. * [[지우개]]의 마찰음과 지우개 가루 처리시 소음. 지우개를 쓸 때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좌우, 한방향[* 종이가 구겨질 가능성을 낮춘다. 단 힘조절을 못하면 찢어진다. ] 지우개 가루를 털 때는 조용히 밀면서 털자. 특히 종이를 들어 터는 것은 금물이다. 그리고 바닥은 쓰레기통이 아니다. 지우개 가루는 알아서 모아 쓰레기통에 버리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