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서실 (문단 편집) ==== 생리 관련 ==== * 코를 훌쩍이는 소리. 사실 [[감기]]나 [[비염]]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휴지나 손수건으로 코를 훔쳐내면 될 것을 버릇인지 코를 풀지 않고 훌쩍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심지어는 코를 풀면서 굉음은 굉음대로 내고 훌쩍이기는 계속 훌쩍이기도 한다. * 환절기에 음음하고 목을 가다듬는 소리도 유명하다. 본인이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밤까지 반복한다.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면 소리를 내지 않아야겠다 생각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겠다. * 다리 떠는 소리. 소리 없이 떨어도 양 옆 사람에게 멀미를 일으키고, 바지 비비는 소리를 내면서 떨면 한 공간에 있는 모두가 힘들다. 독서실에서는 다리를 떨지 않으려고 의식해야 한다. * 코골이가 있다면 독서실에서 엎드려 자는 것을 참아야 한다. * 한숨 소리 * 발꿈치 소리. 독서실 방전체에 둔탁한 충격음으로 전달된다. 이 소음은 귀마개로도 막기 힘들다. 아파트에서 처럼 [[층간소음]]이 유발되지 않게 앞발로 다니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