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설가 (문단 편집) == 실존 인물 == [[욕쟁이]]와도 겹치는 인물들이 많다. 독설가 이미지가 강하고 독설 덕분에 유명세를 타게 된 인물은 '''볼드체''' 처리. 반대로 독설가 이미지가 약해졌거나 독설 때문에 사실상 사회에서 금기시된 인물은 --취소선-- 처리.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대다수가 정치인 또는 악마같은 군기반장으로 악명높은 인물들이다. * '''[[가희(가수)|가희]]''' * '''[[강도경]]''' - 독설가일 뿐만 아니라 e스포츠계의 군기반장으로 유명하다. * [[강레오]] * --[[강성태]]--[* '여러분은 공부를 안해요.'라는 발언으로 유명한 '공부의 신'으로 불리는 교육사업가, 유튜버. 그러나 코로나19때문에 힘겨워하는 02년생의 고3한테는 "너무 불행한 고3이라 위로하는 것조차 못하겠어요."라고 하였고, 그런 주제의 영상도 올릴정도로 독설을 거의 하지 않았다.] * '''[[고든 램지]]''' - 이 부문에서 제일 유명한 인물. 물론 신상필벌이 확실한 [[위악자]]라서 위로와 격려를 안 하는 것은 아니다. * [[곽정은]] * [[곽재우]] - 전쟁영웅. 하지만 다혈질에 강인하고 욱하는 성격이 강한 독설가였다. 곽재우는 "전쟁 중에 성을 못 지킨 책임을 묻겠다"며 현직 지방관인 유숭인을 활로 쏴서 죽이려 들었을 정도다. 때마침 김성일에게 의령의 임시 수령으로 임명받아 와 있던 조종도(趙宗道)가 막아섰고 유숭인을 곽재우 진영에 머물게 했다. 곽재우는 워낙 강한 군인이라 "김수를 죽여버리겠다"는 곽재우의 엄포는 절대 허언이 아니었으며 진심이었다. *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 [[투르크메니스탄]]의 전 독재자로,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고자 자신이 측근들에게 욕설을 내뱉는 것을 자랑스럽다는 듯 TV로 송출했다.[* 참고로 TV로 송출된 그의 욕설들은 '''개자식, 뇌가 없냐, 면상을 차버린다''' 등 한국이었으면 곧바로 검열될 수준이었다. 게다가 투르크메니스탄은 '''[[북한]]에 버금가는 수준의 21세기 최악의 독재국가 중 하나다.'''] * '''[[기타노 다케시]]''' * [[공자]] - 고대 중국의 500년이나 계속된 전쟁시대라는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 당시 정복전쟁에 혈안이 되있던 중국의 제왕들에게 '전쟁광'이라고 비판하던 독설가. * '''[[김구라]]''' - 사실 지상파 방송이 아닌 인터넷 방송을 하던 시절에는 쌍욕을 입에 달고 살았으며, 그걸로 생계를 유지하던 사람이다. 즉, 지금의 독설가 이미지는 나이를 먹으면서 유해진것과 심의, 기타 이유들 때문에 '''그나마 순화된 모습이다'''. * '''[[강용석]]''' - 전 18대 국회의원으로 그 유명하신 아나운서 비하발언이 있으시겠다.[* 국회의원 시절에 자기보다 나이 많은 의원들에게 호통칠 정도다. 그렇지만 의외로 공부학습법같은 강의를 하면 독설을 하지는 않는 편이다. 학생들에게 독설 많이 할 것같은 이미지지만 들어보면 강성태나 이충권, 신승범보단 약한 편이다.] * 거의 대부분의 [[인터넷 커뮤니티]]들 * '''[[김성근]]''' - 롯데는 모래알이란 발언, 탈보트는 실패한 선수, 김태균에게 일본에서 돌아오자 나약하다는 등 프로야구에서 독설을 심하게 하는 편이다. 훈련할 때도 욕설을 하면서 시킨다. 최정, 박정권을 말그대로 혹독하게 펑고훈련시켰다. * '''[[김여정]]''' * '''[[김영삼]]''' * [[김용옥]] * [[김응용]] - 그 유명한 박한이는 xx병자다라는 발언이 있다. 사실 독설가로써 유명하기보다는 밑의 퍼거슨과 함께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감독으로 꼽히는데, 과묵한 스타일이지만 덩치가 매우 크고[* 키가 '''190cm'''인데 김응용은 40년대 출생 인물이다. 지금으로 치자면 약 2m가 넘는 거인 수준. 감독 시절에도 대부분의 해태 선수들보다도 훨씬 덩치가 컸고 그에 걸맞게 싸움도 무지하게 잘해서 포수 중에서도 상당한 거구인 장채근을 순식간에 때려눕혔다. 현재는 나이먹고 키가 줄어든 걸 감안해도 특유의 체격에서 나오는 풍채는 여전하다.] 화가 나면 굉장히 무섭다. 80년대에는 직접 빠따를 들고 해태의 빡센 군기를 정립하였으며, 삼성 시절에도 어마어마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감독. 그것과는 별개로 본래 성격은 소심한 편이라고 한다. * '''[[김정은]]''' * '''[[김제동]]''' - 아닌 것 같아보이지만, 그의 콘서트를 보자. 온갖 정치적인 독설들이 쏟아진다. 게다가 정치와는 상관없는 예능에서도 그의 독설은 끊이질 않는데, 가령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서 계속 자기는 못생긴 사람이 아닌 척하는 [[유재석]]에게 "너도 참가자야."라고 까버리기도 했다. 정작 본인은 여기서 F2를 먹었다. * [[김채호의 필름찢기]] - 영화 리뷰 영상에 거침없는 막말과 팩트폭력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간다. * --[[김진태(정치인)|김진태]]-- * [[김태호(PD)|김태호]]([[무한도전]]의 담당 PD) * '''[[김태형(1967)|김태형]]''' - 이분도 한 독설하는 편인데, 노경은에게 "니 볼이 최형우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아?"라던가, 홍성흔에게 "여기 1군에 있으면 나에게 피해가 된다"고 했다. 가장 최근엔 정수빈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한 구승민에게 "투수 같지도 않은 xx"라며 비난했다. 원래 굉장히 드센 성격이고 직설적이다. 고참급인 김재호를 대놓고 갈굴 정도니. 그리고 이분은 선수시절에도 구타로 매우 유명했고, 최근에도 이용찬, 이영하에게 손댔다.(특히 이용찬은 굉장히 불쾌해했다. 그리고 싸대기를 맞은 쪽 손을 강하게 뿌리쳤다.) 심지어 2021년에는 상대 팀한테까지 도발했다. 어찌보면 김성근보다도 더 심하다. * [[김현식(강사)|김현식]] * [[김형태(일러스트레이터)|김형태]] * [[나오미 캠벨]] * [[노무라 카츠야]] * [[노무현]] - 국민들과 참모들에겐 굉장히 비권위적이었고, 좋은 사람내지는 좋은 할아버지같은 그런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기억되는 모습과 다르게, 동시에 꽤나 전투적이고 독설가스러운 면모도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군작전통제권관련 담화문 발표에서 나온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는 부분과 검사와 대화에서 말했던 "이 쯤 되면... 막 하자는거지요?"라는 부분이었다. * '''[[노엘 갤러거]]''' - 한국에는 [[오아시스(밴드)/짤방/노엘 갤러거|그의 독설 짤방]] 때문에 그를 알게 된 사람이 많을 정도이다. 정말 아무도 상상못할 독설을 쏟아내는 창의력의 달인이다. 밑의 '''에미넴'''보고 '지루하다'며 극딜하는 어마어마한 깡도 가지고 있다. * [[닐 워녹]] * [[대도서관(방송인)|대도서관]] - 컨셉인지는 알 수 없으나, 게임에서 잉여 캐릭터를 은근슬쩍 디스한다. * --[[PD대정령|대정령]]-- * '''[[도널드 트럼프]]''' - 독설 능력을 통해 대통령이 되었다는 점에서 여기 있는 사람들과 궤를 달리한다. *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 '''[[돌아온붕어형]]''' * '''[[동태관]]''' - [[로동신문]] 논설위원으로서 로동신문에 정론을 기고하는데, 그 정론에 담긴 막말들이 가관이다. [[장성택]] 처형 직후에는 '종파일당'들에 대해 "티끌만 한 관용도 미련도 없이 파리를 때려잡듯이 무자비하고 철저하게 쓸어버려라"는 막말을 쏟아부었으며, 이후에도 북한의 반체제 인사들을 대놓고 '병균'에 비유하거나 미국에 '정의의 [[핵전쟁|핵대전]]'을 일으켜 미국을 지구에서 없애버리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 --[[듀나]]-- * [[디오게네스]] * [[디에잇]] - [[고잉세븐틴]]에서 멤버들에게 조용하지만 강력한 일침을 날리는 편이다. 특히 네발라이더 에피소드에서 정한에게 '형 인생 왜 그렇게 사기치는 거야?'를 승관에게는 '너는 너 인생 사기쳐도 안되네'라며 명짤을 제조했다. 평소 어눌한 한국어 발음도 단호하게 독설 날릴 때 만큼은 또박또박 정확해진다. * [[로드리고 두테르테]] * [[로이 킨]] * [[로타어 마테우스]] * '''[[롤란트 프라이슬러]]''' - 피고들에게 '''대놓고, 그것도 재판장에서''' 소리를 질러대며 욕설을 날린 데다가 죄질로 보면 '''이 항목의 독설가들 중 김정은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악질이다.'''[* 그도 그럴 것이, 프라이슬러는 무려 '''[[나치 독일]]의 대법원장격이던 인물이었던 데다가 [[나치당]]에서도 욕을 먹을 정도로 악랄했다.''']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리암 갤러거]] - 앞서 언급된 [[노엘 갤러거|형]]보다는 덜하지만 [[오아시스(밴드)/짤방/리암 갤러거|이쪽도 굉장하다.]] 신인 밴드들에게 조언을 해달라는 요청에 '내 앞에서 꺼져.'라고 했다. * [[리처드 도킨스]] - 본인은 논쟁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하는 행동과 발언들을 보면 그렇게 보이긴 힘들다. 오히려 온건한 무신론자중엔, "내가 도킨스랑 같은 무신론자라는게 창피하다."라고 할 정도로 너무 강경한 독설가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 * [[리처드 해먼드]] - 탑기어 3MC 중 가장 승부욕이 강하고 입도 거칠다. 욕도 꽤나 자주 쓴다. 자전거를 타고 레이스하던 중 자신의 앞으로 승합차가 무리하게 끼어들자 그에게 욕을 한 바가지 하는 영상이 유명하다. * [[레알이]] * [[레오 프레데릭]] - 타 나라의 우월감을 가져 본인이 산 나라에서는 그 누구든 독설을 퍼붓는 편이다. *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 [[미야자키 미호]] - 데뷔 초부터 선배들에게 독설을 퍼부어 광견 캐릭터로 자리잡았지만 선배 멤버들 대부분이 졸업한 현재는 완전히 자제하는 편. 이에 버금가는 인물은 [[쥬리(로켓펀치)]]가 있다. * [[마크 트웨인]] * [[마틴 오닐]] * [[맹자]] - [[성선설]]을 주장한 인물로 알려져있다보니 본인도 너그럽고 인자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독설가에 꽤나 급진적인 사상을 가진 인물이었다. [[상나라]]의 [[주왕]]이 [[주나라]] [[무왕]]에게 살해당하고 정권교체가 일어난 사건을 두고 "나는 한 사나이 '주'가 죽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임금이 죽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 즉 상나라 주왕은 임금이라 불러줄 수 없는 [[폭군]]이므로 필부에 불과하니, 그가 죽은 것도 그냥 사람 하나 죽은 것이지 군왕의 죽음이 아니라는 것.] 고 촌평을 남기며 [[역성혁명]]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였고, <맹자>의 [[양혜왕]]과의 대담을 보면 고상한 표현으로 양혜왕의 실정이나 현실 세태를 빈정대는데 가히 예술의 경지다. 하도 독설을 많이 듣자 중간 즈음에 양혜왕이 맹자에게 '과인이 편안하게 가르침을 받기를 원합니다(梁惠王曰寡人願安承敎)'고 했을 정도. * '''[[박명수]]''' - 독설가긴 해도 그걸 개그 소재로 쓰는 편이다. 이경규를 잇는 비난, 호통개그의 2인자. 그러나 박명수와 이경규는 성격이 좀 까칠할지는 몰라도 [[김구라]]처럼 크게 구설수를 일으킨 편은 아니다. 당장 두 사람 모두 독설을 날리다가 다른 출연진에게 역으로 된통 크게 한방 먹거나[* 대표적으로 무도에 있을 적 노홍철과 14년도 이후의 하하, 양세형 등과 다른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나왔을때 다른 출연진등. 사실 박명수와 이경규의 개그스타일중 하나이기도 하다.], 일부러 다른 출연진들이 박명수의 독설 멘트 자체를 무시하거나 받아버려서 당황하는 등의 모습때문에 어지간한 독설을 날려도, 밉지않다고 평가받는다. * [[박미선]] * '''[[박평식]]''' - 짠 평점과 [[촌철살인]] 한줄평으로 유명하다. * [[방시혁]] * '''[[배윤정]]''' * [[배해병]] * [[백종원]] - 부드러운 성격의 사람도 독설가가 될 수 있다는 아주 좋은 예시가 바로 [[백종원]]이다. 평소 그의 성격은 주변인들을 포함해서 타인에게 화를 거의 내지 않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이야기하는 타입인데,[* 이로 인하여 요식업계 종사자들이 굉장히 많이 하는 욕설을 그는 홍탁집 사건을 제외하면 거의 보여주지 않았다. 다만 여러 가지로 '''[[팩트폭력]]이 가미된 독설'''을 잘하는 편이다. 그리고 욕설을 안한다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게, 골목식당의 강한 심의때문에 잘린 것일 수도 있다.] 이런 그를 [[백종원의 골목식당|인성파탄자 만드는 희대의 발암 프로그램]] 때문에 그의 독설가로서의 면모가 세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사실, 백종원은 장사를 하는 사람이고 그것이 수입과 연관이 되기 때문에 자기 분야에 있어서는 냉철해질 수밖에 없다. 사실 백종원 정도면 요식업계에서는 굉장히 양반인 편이다. 위의 [[고든 램지]]의 경우 '''할 말이 필요없고,''' [[에드워드 권]]같은 사람은 쿠킹 오디션 출연자에게 거의 [[다혈질]] 수준으로 쌍욕을 퍼붓는 편이다. 물론, 이걸 백종원이 잘못했다고 하기엔 그 출연자들이 워낙 [[노답]]인 탓이 크다.[* 일례로, [[백종원의 골목식당/홍은동 포방터시장]] 편에서는 홍탁집 사장의 아들이 장차 가게의 후계자가 될 몸이면서 가게 일에 거의 신경도 안 쓰자, 천하의 [[백종원]]이 거침없이 '''쌍욕을 날렸는가 하면''', '''"너 솔루션받고 가게 잘 되면 사람 고용한 다음에, 카운터나 보려고 그랬냐?"'''라며 '''[[반말]]까지 썼다'''. 이게 그 심의가 어마무시한 [[지상파 방송]]에서 하는 방송의 프로그램인데도, 이걸 버젓이 내보낼 만큼 상황이 심각했다는 뜻이다. 다행히도 그 홍탁집 사장은 [[개과천선]]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가게를 성공적으로 경영함은 물론, '또 나태해지면 손님들이 욕해주십시오'라는 내용의 각서까지 가게 벽에 걸었을 만큼 달라지긴 했지만, 그 전까지 이 사람은 [[백종원]] 뿐만 아니라, 기타 출연자들과 시청자들까지 [[발암물질|뒷목잡게 만들었다]].] * [[볼테르]] * [[비(연예인)|비]] * '''[[사이먼 코웰]]''' - '원조 [[슈퍼스타K]]'인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 중 하나. 시시하다 싶으면 꾸벅꾸벅 졸고, 자기 마음에 안 든다 싶으면 가차없이 실격 판정. [[동심 파괴]]조차 아무렇지 않게 일으키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 [[사카키바라 야스마사]] * [[서장훈]] - 쓴소리를 굉장히 자주 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공인의 정치 참여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즐기는 것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이다. 자기 감정에 대해 굉장히 솔직한 편. * [[설훈]] * [[성재기]] * [[성제준TV]] - 정치 유튜버이지만 본업은 학원강사로, 학생들에게 강한 독설을 날리는 편이다. 다만 이로 인하여 인성 논란이 있었다. * '''[[세르주 첼리비다케]]''' - 그의 생전에 활동한 명지휘자들 중 그에게서 독설을 안 들은 지휘자가 거의 없을 정도다. 항목 참조. * '''[[세종(조선)|세종]]''' - 사실 세종대왕이 독설가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다. 엄청난 학식은 물론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따져가며 신하들 주장의 문제와 부정을 꼬집는 것은 무서울 정도. 특히 훈민정음 창제에 반대한 최만리 등을 위압할 때의 포스는 아버지 태종 못지않다. 물론 그게 다 나라를 위한 것이니 그렇게 비판까지 할 건 없다. * [[소크라테스]] * [[손혜원]] * [[슈가(방탄소년단)|슈가]] - [[방시혁|그 스승]]에 그 제자다. * [[슈테판 에펜베르크]] * [[스티브 잡스]] * [[시마자키 하루카]] * '''[[신해철]]''' - 논객이자 사회운동가이기도 했던 만큼 가수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독설가 중 한명이었다. 대표적인 예로 '''"[[씨엔블루]]가 인디밴드면 파리가 새다"'''.[* 하지만 이 발언은 "씨엔블루가 밴드면 파리가 새다"로 와전되어 아직도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신해철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이 발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씨엔블루가 인디밴드가 아니라는 발언을 한 건 맞지만,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김구라]]가 라스에서 인디라는 말을 빼먹고 언급한 것도 있고, 하필 발언 중에 [[파리(곤충)]]가 포함되어 있는지라... 신해철이 미쳤다고 연예계 후배들을 디스할까? 신해철은 가부장제에 매우 부정적이고 후배 뮤지션들을 굉장히 아끼는 아티스트중 한명이었다. 신해철이 독설가긴 해도, 의외로 긍정적인 이야기도 굉장히 많이하는 편이다. 2007년 안정환의 관중석 난입, 상대 팬의 욕설에 대해서 아내를 위해 올라간 것에 대해 사랑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했다. 인생은 산책같다며 즐기면서 살자는 이야기도 할 정도다. 독설하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정책에 관련하여 디스를 많이 하는 편이다.] 그리고 [[드림콘서트 침묵 사건]] 당시 라디오 방송에서 '''그깟 야광봉이나 꺼대는 한심한 행위나 저지르는 3류 팬 나부랭이쟁이들이 이 나라 음악 발전에 공헌할 것 요만큼도 없고 해를 끼칠 힘도 요만큼도 없는 거고... 그냥 저질 3류 관객 나부랭이 무리들인 거지''' 라며 쓴소리를 날렸다. 다만, 신해철은 '''"음악 하는데 말을 잘하고 뭐 하는 이미지는 전혀 도움이 안돼요"'''라고 하는 등 자신의 독설가적인 이미지를 그리 달가워하진 않았었다. *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안네 프랑크]] - 아동청소년용으로 개작된 [[안네의 일기]]만 보면 상상하기 어렵지만, 무삭제본을 보면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은신처 내 사람들에 대해서 10대 중반의 소녀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시니컬한 평을 내리는 부분이 꽤 있다. * [[안정환]] - 청춘FC에서 굉장히 쓴소리를 많이 했다. 쉬는 시간에 게임한 것에 대한 것과 골키퍼의 몸 관리,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도 그렇고, 특히 나태한 선수에 대해서는 더 심하게 혼냈다. 마치 백종원이 홍탁집 아들 혼내는 것과 비슷할 정도로. 그렇지만, 저렇게 매정할 정도로 쓴소리해도 선수들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다. 골키퍼의 실수에 위로해주고, 체력이 부족한 선수임에도 끝까지 함께할 정도로 선수들을 신뢰했다. 오디션 때에는 탈락자들에게 일일이 악수할 정도다. 다만 '감독이라는 직책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독설'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것이, 해설할 때에도 장현수의 태클 플레이에 대해서도 엄청난 독설을 날렸다. 다만 이 상황은 안정환 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러한 반응을 보이기는 했지만. 그리고 해당 기믹은 [[어쩌다 FC|전,현직 스포츠 스타들로]] [[어쩌다벤져스|구성된 조기 축구팀]]에게도 얄짤없이 발휘되고 있다. * '''[[알렉스 퍼거슨]]''' - '헤어드라이어'라고 하여[* 그러니까 '''머리카락이 휘날릴 만큼 무섭게 고함친다'''는 의미이다.] 팀 선수들에게 따귀를 날리고 엄청난 독설을 퍼붓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 헤어드라이어를 맞아본 적 없다고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람은 [[에릭 칸토나]]와 [[박지성]]을 제외하고는 없다.] 다만 성실한 선수는 아낌없이 챙겨주는 편. 그러나,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는 일침을 날리는 등 독설가로써의 면모가 매우 강한 인물이다. * '''[[양현석]]''' * '''앨리스 루스벨트 롱워스''' -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장녀. 독설가로 매우 유명해서 [[워런 G. 하딩]]이나 [[프랭클린 루스벨트]] 등을 평하면서 거침없는 말을 쏟아냈다. * [[앰브로스 비어스]] - [[악마의 사전]]의 저자. 별명이 '신랄한 비어스'. * [[에드워드 권]] * '''[[에미넴]]''' - [[에미넴/디스]] 참조. 자기 딸 빼고 모두 디스하는 인물로 미국 음악계 최대의 독설가로 꼽힌다. * [[엘레나 차우셰스쿠]] - 문자 그대로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 부부에까지''' 막말을 남긴 인물이다.[* 엘레나는 카터에 대해 '미스터 피넛'이라고 폄하했는데, 그 이유는 지미 카터가 과거에 땅콩 농장주였기 때문이었다. 참고로 초등학교 중퇴에 사실상 [[문맹]]이었던 주제에 남의 논문을 훔쳐 저명한 [[화학자]] 행세를 하던 엘레나와는 달리 지미 카터는 [[미국해군사관학교]] 출신에, 단기 과정이었다 해도 원자력발전공학도 전공한 사람이었다.][* 참고로 그녀가 얼마나 악랄했는지 루마니아 사람들은 그녀의 남편이었던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보다 '''그녀를 더 증오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 [[예형]] * [[여포]] - 전쟁 군인답게 입이 매우 거칠었다. 조조의 군대와의 대규모 전쟁에서 패배해 전쟁포로로 잡혔을때도 오히려 조조에게 나하고 군사동맹 맺자는 딜을 할 정도로 거칠고 대담했다. * [[예수]] - 의외의 사실이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야 하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직설적인 성격으로 실제로 신약성경에도 예수가 자신의 적들에게 "뱀들", "독사의 자식들[* 현대에 비유하자면 [[개새끼]]에 준하는 말이다.] 등의 표현을 쓰고, 남을 실족시키고 범죄하면서 회개하지 아니한 자들이 "화로, 영원한 불, 꺼지지 않는 불, 벌레가 죽지 않는 곳"에서 영원히 "울부짖으며 이를 갈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 [[오오타 아이카]] - 이쪽도 미야자키 미호 못지 않은 독설가. HKT 48에 들어와서는 후배들이 안 좋은 모습을 보일 때마다 쓴소리를 자주 날렸다. * '''[[오리아나 팔라치]]''' * [[오스카 와일드]] * '''[[오재원]]''' * 요시무라 미노루 - 라멘집 점장이며 직원들에게 따귀를 때리고 폭행하며 독설 및 갈굼을 퍼붓고 스파르타식 훈련을 가하는 인물. * [[요한 크루이프]] * [[우번]] * [[우원재]] - 가사만 그렇고 실제 성격은 많이 밝아진 편이다. * [[유수연(강사)|유수연]] * [[유시민]] * [[유재일]] * '''[[윤서인]]''' 독설가보단 사실상 막말가에 가깝다. * '''[[윤석열]]''' * [[옹정제]] - 세계최강국을 건설한 정복자 답게 독설가였다. * '''[[이경규]]''' - 독설가이긴 하지만, 미움을 받지않는 타입의 독설가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독설이 단순한 개그스타일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선술한 [[박명수]]와 비슷한 경우. * '''[[이상재]]''' - [[개나리]] 드립과 ([[친일파]]들이 모여있는 연회장에 참석해서 "개나리가 만발하였군"이란 대사를 작렬한다. 연회장의 사람들이 "지금은 겨울인데 어디에 개나리가 폈냐"고 하니까 자기가 말한 건 개나리꽃이 아니라 ''''개+나리''''라고 설명을 붙여준다) '오냐 간다' 이야기는 유명하다. 하지만, 이런 꼬장꼬장한 이미지와는 달리, 젊은이들과도 매우 친하게 지내는, (당대 기준으로) 신세대적인 면모가 강했던 사람이다. 이에 대해 '''"늙은이가 젊은이가 되려고 해야지, [[꼰대|젊은이더러 늙은이]]가 [[틀딱충|되라고 하면 되나]]?"'''라고 말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 [[이순재]] * [[이순철]] - [[이성곤|자기 아들]]한테도 얄짤없다. * [[이승철]] * [[이연복]] * [[이영지]] * [[이은미]] * '''[[이재명]]''' - 前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말투 자체가 직설적이며 특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국민들의 분노 유발을 부른 사건]]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그래서 그의 별명은 [[사이다(유행어)|사이다]]이다. * [[이창하]] * [[위연]] - 군인답게 입이 거칠다. * [[이타가키 토모노부]] * [[임애순]] * [[춘추전국시대]]의 [[종횡가]]들 * [[자크 리베트]] - 영화에 대한 얘기를 할때는 상당히 박식하고 공격적이었다. 특히 마음에 안 드는 감독은 대차게 까는 걸로 유명했다. * [[장수원]] - 별명이 장일침, 프로일침러 등 말투가 차분할 뿐이지, 뱉는 건 죄다 [[팩트폭력]]이다. * [[저스디스]] * '''[[전광훈]]''' * [[전소연]] * '''[[전여옥]]''' * [[전원책]] * [[정미홍]] - KBS 아나운서 시절 때부터 독설가였다. * '''[[정조(조선)|정조]]''' - 당장의 심환지와의 비밀편지에서 보면 이유를 알수 있다. * '''[[제레미 클락슨]]''' - 자동차 리뷰 중 조금이라도 자신의 마음에 안 들면 브랜드 상관없이 마구 까내린다. 멕시코, 말레이시아산 자동차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곁들여 비난하기도 했으며, 시도때도 없이 [[제임스 메이]]와 다투며 괴롭히기도 한다. * [[제리케이]] - [[소울컴퍼니]] 시절 발매한 1집 [[마왕]]으로 "마왕", "독설가" 등의 별명을 얻었다. 우연히 신해철의 별명과도 같다. * [[제로 펑츄에이션]] * [[제임스 롤프]] * [[제임스 메이]] - 탑기어 3MC 중 제레미나 리처드에 비해서는 점잖은 이미지지만 제레미와 말싸움할때나 본인이 정말 싫어하는 차를 탈 때는 제레미 못지않은 독설가가 된다. 항상 “Cock”[* 젠장이라는 뜻]을 입에 달고 살 정도로 입도 의외로 거칠다. * '''[[조갑제]]''' - 오늘날에는 [[극우]] 인사로서 독설을 날리는 것으로 유명하나, 사실 군사정권에 대항하던 기자 시절에도 독설가 기질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1987년 자신이 쓴 책 '고문과 조작의 기술자들'에다가 "민주화 역사를 위해서는 박([[박정희]])대통령은 잘 제거됐다"는, 가히 당시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위의 발언을 남겼다.[* 심지어 고문과 조작의 기술자들은 1987년 2월, 다시 말해 '''[[6월 항쟁]]''' 4개월 전에 출판된 책이다!] * [[조국(인물)|조국]] -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법무부장관 임명전에는 이런 이미지가 거의 없었으나,[* 문재인 대통령지지자&조국에 우호적인 사람들에겐 조국은 "사람 좋은 형(오빠)이나 아저씨같은 느낌이었다.] 장관 사퇴이후 기자&언론의 집중취재와 가족들까지 취재를 당하니, 특히 본인의 트위터에서 꽤나 독설가스러운 면모가 생겼다. * [[조식(조선)|조식]] * [[조 바이든]] - 이쪽도 의외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시진핑이나 알리 하메네이같은 독재자를 두고 Thug, 즉 깡패자식들이라며 공개 석상에서 욕설을 내뱉는 등 한 독설 하는 인물이다. * [[조지 버나드 쇼]] - 독설가의 대표 격 인물. * '''[[존 라이든]]''' - '''영국 음악계 최대의 독설가.''' 그 노엘 갤러거나 키스 리처즈도 존 라이든 앞에서는 한 수 접어야 하며, 자신의 가족을 제외하면 모두 까는 인물이다. 사실상 대중음악계의 [[고든 램지]], [[세르주 첼리비다케]]라고 보아도 될 정도. * '''[[존 레논]]''' - 위 존 라이든, 키스 리처즈와 함께 록 음악 3대 핵이빨로 꼽힌다. * [[존 카멕]] * [[존 애덤스]] - 특히 이분은 '''[[조지 워싱턴]]을 디스하기도 했다!''' 몰론 속으로는 존경하긴 했지만. 존 애덤스 문서 참고. * [[주제 무리뉴]] * [[쥬리(로켓펀치)|쥬리]] - [[미야자키 미호]]에 버금가는 [[AKB48]]의 독설가였으며, AKB48을 졸업하고 한국에서 [[로켓펀치]]로 재데뷔한 후에도 독설가 캐릭터를 이어가고 있다. * [[지만원]] * [[진중권]] - 독설가지만 비속어를 남발하여 비판받는다. * [[최현석(1972)|최현석]] * [[카를로스 코레아]] * [[키온]] * '''[[키스 리처즈]]''' - 영국 음악계 원조 독설가. 타인을 까기 위해 자기 자신도 까내리는 성격으로 염세주의적 면모를 보인다. 페퍼상사가 쓰레기라고 깠으며, 본인의 밴드인 롤링 스톤즈가 만든 Their Satanic Majesty's Request[* 페퍼상사에 영감을 받아 만든 사이키델릭 록 앨범이다.]가 비틀즈가 싼 똥을 보고 영감받아 우리가 싼 똥이라고 깠다. 그리고 부랄친구이자 같은 팀 밴드 보컬 믹 재거를 1980년대 시도때도 없이 극딜했으며, 나중에는 자기 자신의 외모비하도 하기도 했다. 원래 그는 상당히 조용하고 과묵한 성격이었지만, 험한 성장기를 겪으며 냉소적인 독설가가 되었다. * [[타노 유카]] - 미야자키 미호와 타카하시 쥬리의 광견같은 성격은 방송용 컨셉이지만 '''이쪽은 실제 모습이 아예 광견이다.''' [[AKBINGO!]]에서도 독설의 모습을 보이긴 했으며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생활로도 선배 멤버들을 엄청나게 디스하는 등의 인성으로 올바르지 못한 안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팬들이 다 떨어져 나가도 본인도 한계를 느끼고 졸업을 하고만 비운의 멤버이다. * [[타이라 뱅크스]] * [[태종(조선)|태종]] * [[티무르]] - 세계최강국 몽골제국의 계승제국 티무르제국을 건국한 정복자이자 몽골제국군 출신의 몽골족 군인, 정복자. 수많은 정복전쟁에서 승리한 후 티무르는 오스만제국까지 정복하려고 했는데 그러려면 오스만제국을 침략할 명분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 명분을 차지하기위해 당시 오스만제국과 바예지트 1세와 그의 어머니를 매우 욕하며 독설을 퍼붓었다. * --[[토미노 요시유키]]-- - 특히 성우들에게. [[아라이 사토미]]더러 ''''세상을 살 가치가 없다'''' 는 식의 말을 하여 [[자살]] 기도를 생각하게까지 만들었다. 그러나 [[아라이 사토미]] 문서에서는 근거없는 카더라 루머라고 한다. * 폴리카르포 - [[영지주의]]자의 면전에 대놓고 "너는 [[사탄]]의 맏자식"이라고 신랄하게 까댔다. * [[하이리 자말루딘]] - [[말레이인]] 골수로 툭하면 말레이인의 자존심을 조금이라도 건드린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에게 [[북한|윗동네]]적인 망발을 강행한다! * [[하태경]] - 원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전까지는 그다지 존재감이 없었고, 심지어 자신의 극우 성향으로 인한 망언으로 잠깐 화제를 끄는 사람이었으나, [[일베저장소]]가 행한 만행들 중의 하나인 [[광화문 폭식농성]] 때 '유치한 짓'이라며 디스한 것을 시작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에는 청문회에서 거침없는 독설을 쏟아내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그 이후로는 잊을 만하면, 제정신 못차리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독설을 날리곤 한다. 심지어 아래의 [[홍준표]]에게 독설을 날린 적도 있다. * [[한고제]][* 중국 황제 중 1위의 최강가는 독설가 황제라는 말도 있다. 군인처럼 전쟁영웅이라 입이 매우 거친 황제였다.] * [[한혜진(모델)]] * [[한비자]] * [[허구연]] * [[허재]] - 엄청난 다혈질 성격으로 유명한데, 특히 작전타임 때는 진짜 혼을 심하게 내는 편. '''그 유명한 '이게 [[블록 슛|블락]]이야?!''''[* 발음이 [[이게 불낙이야?|불낙]]으로 들린다...] 장면을 봐도 엄청난 편이다. 지금은 다혈질적인 성격이 그나마 줄었지만, 그래도 [[뭉쳐야 쏜다]]에서 [[상암 불낙스]] 감독으로서도 선수들에게 경기와 관련된 쓴소리를 퍼붓는 건 여전하다. * --[[허지웅]]-- 암투병 완치이후에, 사람이 약간 [[해탈]]한 것 같다는 평가가 많다. 비판이나 의견을 제시해도, 전처럼 공격적인 비판보단 담백하게 비판하는 것으로 바뀐 편. * --[[혼다 히토미]]-- - AKB48 팀8의 멤버이자 현재 아이즈원의 멤버로 과거 출연했던 일본예능인 붕붕 에이트 대방송과 관동백서~밧치코이를 보면은 MC에게나 멤버에게나 가차없이 거친 [[독설]]을 날리는 모습을 볼수있다. 현재는 말로 하는 독설 대신 안무경찰이라는 칭호를 달면서 48사단의 안무 군기반장으로 진화했다![* 안무경찰로서 단속한 결과가 바로 [[元カレです]]와 [[どうしても君が好きだ]] 되시겠다. 마침 둘 다 혼다경찰이 주연인 앨범...] 단속의 대상은 [[카시와기 유키|최고참 최연장자]]도 예외가, 아니 오히려 --연로하신 티가 나서 그런 건지-- 더 잡는다고... *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 현역 시절 불같은 성격 어디 안가고 친정팀 바르셀로나가 이상해질 때마다 주옥같은 독설을 날려주신다. * [[홍준표]] * '''[[훈 센]]''' - [[캄보디아]]의 전직 [[총리]]이자 [[독재자]]로[* 2023년 8월 22일 '''아들'''인 [[훈 마넷]]에게 권력을 세습하며 38년 집권의 종지부를 찍었다.], '벼락에 맞아 죽어야 한다'는 주장과 같이 상상을 초월하는 막말들을 쏟아냈다. 항목 참조. * --[[황교익]]-- - 독설가적인 이미지가 있었으나, (열등감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백종원을 향한 비논리적이며 일방적인 비난을 쏟아내면서 이미지가 훼손되기 시작했고, 과거의 발언들이 모조리 논란이 되면서, 대중에게는 사실상 금지어 취급되었다. * [[deadmau5]] * '''[[E SENS]]''' - 마약 전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컨트롤 디스전]]에서 마약 복용에 대한 책임을 요구한 [[개코(다이나믹 듀오)|개코]]를 상대로 '''마약 사건 이후 자신이 개코에게 당한 부당한 짓들을 폭로하며 역으로 맞섰으며''' [[최자]]의 이미지를 "랩 퇴물"이라는 말 한마디로 오랫동안 깎아놓기도 했다. 같은 슈프림팀 동료였던 [[사이먼 도미닉]]에게도 방송 관련으로 독설을 퍼붓기도 했다. [[The Anecdote|최근]] [[이방인(앨범)|앨범]]들에서도 불특정 대상에 대한 독설이 들어가 있다. * [[F717(리뷰어)|F717]] * [[JAY KIDMAN]] * [[xaewon]] * [[ZUN]]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