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 (문단 편집) === 치안 === [[독일 연방경찰청]] 항목도 참조. 독일의 치안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 유럽에서 판을 치는 [[소매치기]]도 적고 강도 같은 흉악 범죄도 적다. 특히 독일인 특유의 신고정신이 투철해 범죄를 목격하면 즉각 신고하고 증인이 돼 준다. [[최순실]] 사건 당시 [[정유라]]가 살던 독일 슈미텐 동네 주민이 모녀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언론에 적극적으로 증언하고 심지어 정유라의 옆집 노인은 평소 수상한 정유라의 행적을 노트에 기록까지 하는 등 독일인 특유의 신고정신이 국내에서도 화제였다. [[https://newsfeed.dispatch.co.kr/595241|#]] 그러나 2000년대 들어 [[난민]]과 [[이슬람]]에 의한 각종 범죄나 테러 사건이 발생해 사회 문제다. 특히 2016년은 [[2016년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 [[2016년 독일 뮌헨 총기 난사 사건|뮌헨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독일 열차 테러|독일 열차 테러]], [[2016년 베를린 트럭 테러|베를린 트럭 테러]] 같은 대형 사건이 연달아 발생해 독일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집창촌]][* 독일에서는 [[공창제]]를 시행한다.]이나 [[슬럼가]] 주변의 위생 상태나 치안은 그다지 좋지 않고 이민자가 많은 동네의 치안도 썩 좋지 않다. [[바이커 갱]]도 있고 이민자가 [[갱단]]을 조직해 범죄를 저지르기도 해 이런 이민 문제 때문에 [[독일인]]의 반감이 늘어나 [[네오나치]]가 다시 고개를 든다. 독일에서 활동하는 이민자 갱단 가운데 특히 유명한 조직으로 [[레바논 마피아]], [[체첸 마피아]], [[튀르키예 마피아]], [[알바니아 마피아]]가 있다. 독일의 조직범죄에 있어, 토착 독일인들은 마피아형 범죄조직보다는 바이커 갱에 많이 가담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 외 그때그때 한탕하는 자잘한 갱단 활동 정도가 있다. 마피아형 타입의 범죄조직은 외국계 이민자들이 우세하다. 그 중에서도 레바논 마피아를 위시한 중동계, [[모로코 마피아]]를 위시한 북아프리카계의 활동이 두드러진다. 그 외에 [[러시아 마피아]], 체첸 마피아, 발칸의 [[세르비아 마피아]], 알바니아 마피아가 활동하고 있고, 이탈리아 [[마피아]]도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 [[베트남 갱]]이나 아프간 갱 등이 활동하는 중이다. 토착 독일인들은 프랑스나 영국, 이탈리아처럼 마피아형 조직을 만들지 않았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사이에 'Ringvereine'이라는 조직이 있었는데 나치의 탄압을 받았고, 결정적으로 독일 패전이후 소련군정의 탄압을 받아 사라졌다. 1995년에 나온 베를린 경제 및 법학 대학의 범죄학 교수 클라우스 폰 람페의 [[http://www.organized-crime.de/IALEtnr1.htm|논문]]을 보면 전통적으로 미국 같은 곳에서 말하는 마피아나 야쿠자 같은 범죄조직이 독일에는 '없다'고 말하고 있으며, 단지 외국계 마피아가 독일에서 활동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축구 경기가 있는 날엔 [[훌리건]]의 난동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