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 (문단 편집) === 이민 === 타 유럽 국가와 달리 '''[[홀로코스트|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과 집시들을 겨냥한 대규모 인종학살을 저지른 흑역사]] 때문에''' 기본적으로 [[인종차별]]이 많이 없는 편이나, 유럽 대부분이 그렇듯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꽤 심한 편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인터뷰를 부드럽게 하는 편인 [[손흥민]]이 독일에서 인종차별을 너무 당했는데 독일전 승리로 복수한 것 같아 좋았다는 말을 한 적이 있으며[[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7/06/3WZ3AKUEN5FYVK5YMSDJIRNKBM/|#]], 코로나 사태 이후엔 한국인 유학생 부부가 폭행과 성희롱을 당하자 출동한 [[경찰]]들이 코로나를 언급하는 건 인종차별이 아니고 한국 같은 작은 나라에서 왔으면 이 정도는 참으란 말을 한 적도 있었다.[[http://youtu.be/7jgfJ8zG9fg|#]] [[http://youtu.be/cahjuYNHTX0|#]]] 2차 대전 이후 동유럽, 중유럽 각지에서 추방된 독일인이 오늘날 독일 각지에 정착하며 고생한 역사 때문에 이민에 우호적이다.[* 이 가운데 [[쾨니히스베르크]] 주변 지역의 [[리투아니아인|리투아니아 마이너 주민]]도 꽤 있다.] 냉전 이후에는 동유럽과 남유럽 각지에서 이민을 받으며 심지어 [[이탈리아]]에서도 실업난이 심해지자 고학력자 상당수가 독일로 간다. 냉전 이후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등지에서 [[독일계 러시아인]] 상당수가 독일에 재정착했다. 그러나 다른 한 편으로 동유럽계 마피아의 성매매 인신매매 문제가 있으며[* 다만 오늘날에도 인권침해의 경중에 차이가 있다 뿐이지 완전히 근절된 건 아니다.] 오늘날에는 [[이슬람 근본주의]] 이민자에 의한 공공 서비스 무임승차가 급증했다. 하지만 최근 2016년부터 튀르키예와 독일의 관계가 급격히 나빠져 튀르키예계 독일인의 이민을 제한한다. 이민자의 증가와 구 동서독 간에 미묘한 감정 대립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나 [[튀르키예계 독일인]] 때문에 실업자가 됐다고 화내는 일부 사람들을 중심으로 [[네오 나치]]가 생겼다. 나치는 관심 끌기 위한 [[떡밥]]으로 이름만 빌려 쓴 단순한 양아치 집단이다. 그도 당연한게 대부분 이민반대파 동독인 역시 막상 보면 단순히 이민 반대고 독일내 들어온 [[무슬림]]을 싫어하는 거지 나치 즉 국가사회주의의 필수적인 주요요소 '''전체주의, 게르만 최고주의 , 국가팽창주의, 유태인을 비롯한 각각인종 하등론 즉 인종차별'''을 주장하지 않으며 나치당 그 자체에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다. 당장 독일이 '''네오나치가 경찰 보호없으면 시민들한테 집단 린치당해서 죽는 나라'''인것을 생각하면 당연하다. 그래도 독일 내부에서는 이런 이민반대파와 인종차별주의적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국가사회주의를 찬양하든 말든 통째로 묶어서 '''이민반대파=네오나치'''라고 칭하다가 최근에야 워낙 이민자에 대한 정서가 악화해 단순히 이민 반대파라고 이들을 네오나치라고 박아버리진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백인 우월 인종차별주의를 네오나치로 취급한다. 그 정도로 독일의 일반 시민에게 인종차별주의에 대한 편집증적 혐오가 심하다. 그러나 [[이슬람주의]] 성향 이민자로 인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이로 인해 점차 겉으로는 나치로 몰릴까 말은 못하지만 속으로는 반이민정서가 높다. 그도 그럴것이 난민을 주권국가인 독일이 무조건 받아야할 이유도 없으며[* 2015년 100만 명 이상을 받을 때에도 인구절벽을 해소하기 위한 노동력으로 써먹으려는 목적이 있었다. 자국의 관리 여력을 과대평가해서 사고가 터지기는 했으나 언제까지나 오판이지 자국민의 희생을 강요한 건 아니다.] 다만 인도적 차원일 뿐이지 그것을 마치 권리인양 남용하고 오용하며 깽판부리고 행패를 부릴 수는 없다. 따라서 이 문제를 잘 풀지 못하면 결국 부글부글 끓다가 폭발하여 전체주의 세력이 늘 수 있다. 세계 곳곳의 옛 식민지 국가에서 몰려드는 다양한 인종, 민족의 이주민으로 대도시 인종 구성이 급변하는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과 달리 독일의 경우 거의 튀르키예계 독일인이 400만 이상으로 압도적이다. 이는 독일 전체 인구의 5% 이상인데 제1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독일이 식민지가 많은 영국, 프랑스와 대항하기 위한 동맹자로서 튀르키예(당시 [[오스만 제국]])와 손잡은 이래 우호관계가 지속되어 [[튀르키예인]]이 독일로 와서다. 당시 독일의 외교 정책의 근간이었던 3B 정책, [[베를린]] - [[비잔티움]] - [[바그다드]]도 비슷하다. 지금도 독일은 튀르키예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고 유명한 튀르키예 여행지에 나온 설명문이 자국어 다음 독일어고 그 다음이 [[영어]]다. 튀르키예어 알파벳에도 이러한 흔적이 남아 있다. 튀르키예인의 유입은 오늘날에도 느는 추세다. 축구선수의 경우 2002년 튀르키예의 축구선수인 일한 만시즈나 마찬가지로 독일 태생인 하미트, 하릴 알튼톱 형제, 메흐메트 에키지는 튀르키예 국적으로 월드컵에 출전했고 [[하칸 찰하노글루]]도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을 택해서 튀르키예 국적으로 뛰는데 똑같이 독일에서 태어난 튀르키예계인 [[메수트 외질]][* [[메수트 외질|외질]]이나 알튼톱 형제 모두 똑같이 겔젠키르헨(Gelsenkirchen)이 고향이다.]이나 메흐메트 숄, [[엠레 찬]]등은 독일 국적으로 월드컵에 출전했다. 이외에도 전반적인 분야에서 튀르키예인들의 유입이 활발하다. 아예 쉬페르리그 [[갈라타사라이 SK]]가 한때 베를린 갈라타사라이라는 이름으로 분데스리가로 가려다 좌절한 적이 있을 정도다. [[튀르키예계 독일인]]은 상당수 본토의 동포보다 더 종교적이다. 독일 거주 튀르키예인 대상 여론조사에서 72%가 이슬람만이 참 종교라고 했고 90%가 자신을 종교적이라고 했다. 튀르키예인의 독일 이민은 튀르키예에서 군사 정권에 의해 [[세속주의]]가 정점에 달하던 시절에 많이 이루어졌는데 단순히 돈벌러 동부 시골에서 독일로 간 경우도 많지만 튀르키예 본국의 강압적 세속주의 정책에 반발해 독일로 이주한 이도 있다.[* 1980년대 [[케난 에브렌]] 정권 시절에 [[알라]]의 알 자만 입에 담아도 재수없으면 '인민의 집(Halk Evi)'으로 끌려가 [[코렁탕|케밥을 코로 흡입했다]].] 주로 종교인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이들은 "튀르키예인은 외국에서도 튀르키예인이다."라며 [[모스크]]와 [[이슬람]] 학교를 중심으로 튀르키예 이주자를 결합하고 이를 통해 일반 튀르키예인 노동자 중에서도 [[이슬람주의]][* 민주주의의 관용과 표현의 자유를 악용하여 숙주로 삼아 이슬람 근본주의 신정 국가를 건설하려는 현대 정치 사상이다. 이슬람 근본주의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이슬람주의자들은 연고주의가 강하고 개인의 능력이나 노력, 행실보다는 노선에 따른 편가르기에 집착해 무슬림 국가 내에서도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에 경도되는 경우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덕분에 현재 독일 내의 튀르키예 이민자는 개인적으로는 독일 문화와 가까울지 몰라도 집단으로 뭉치면 상당히 보수적이며 그 반발로 일부는 무신론자이지만 튀르키예인 정체성만 가지고 있는 경우 등으로 복잡하게 나뉜다. 독일계 튀르키예인 공동체의 종교적 보수성은 튀르키예인만의 문제도 아니라 걸프 아랍 왕정 국가의 지원을 받는 모스크도 해당한다. 온건 성향 모스크보다는 근본주의 성향 모스크가 지원을 훨씬 많이 받아 [[유럽 난민 사태]]로 들어온 시리아 난민조차 아랍어 사용 모스크가 [[와하비즘]]-[[살라피즘]] 물이 들어 너무 수구성이 짙다고 평한다. 자이쉬 알 이슬람(시리아의 이슬람원리주의 반군)이 생각난다는 평이 압권. [[http://www.reuters.com/article/us-europe-migrants-germany-mosques-insig-idUSKCN12S0HE|#]][* 이런 이민자 사회의 보수성은 사실 만국 공통, 민족 공통이다. 뉴욕 맨하탄 한가운데 거주하는 중국계 미국인 중 아직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고 [[한국계 미국인]], [[재미동포]]도 튀르키예계 독일인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미국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한국인보다 훨씬 보수적인 거의 70~80년대 한국의 사고 방식을 유지하면서 살아가기도 한다. 이민 와서 자기끼리 뭉쳐서 권리를 지키려면 구심점이 필요한데 그 역할을 해주는 게 바로 민족 의식과 종교다. 재미 한인도 대다수가 열심히 교회를 다니고 한인 교회는 그 극성맞음으로 악명높다.] 그러다보니 독일 내 근본주의 성향 이민자와 갈등이 심하며 이들로 인해 우파 성향의 국민이 계속 는다. 물론 지금은 가리지 않고 상당히 많이 받은 상태라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도 많다. 흑인도 50만 명 정도 살고[* 종종 남아공 출신 백인 난민도 여기에 같이 집계한다.] [[쿠르드인]]도 80만명이 산다. 또 유럽 연합이 생기고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폴란드]] 등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은 [[동유럽]]에서 많은 이민자가 들어온다. 폴란드 태생이나 독일로 이민가 독일 대표팀으로 뛰었던 축구선수 [[루카스 포돌스키]]가 있다. 물론 동유럽 이민자는 같은 유럽 [[가톨릭]] 문화이고 인종도 백인이라 타 이민자에 비해 비교적 독일 사회에 동화가 쉽다. 심지어 무슬림 알바니아인이나 [[보슈냐크인]]도 공산주의 시절에 세속화 교육의 영향으로 아랍계 혹은 이란계 무슬림에 비해 사회 적응 속도가 빠르다. 사실 이란인, 아랍인, 쿠르드인도 인종적으로 볼 때는 백인이지만 군사독재 정권 우민화 교육의 여파로 인간 개발 지수나 부패 인식 지수가 독일인 평균에 비해 현저히 낮다. 튀르키예계 독일인의 경우 적어도 문맹은 거의 없지만 기존의 게르만계 독일인과 문화적으로 이질적이다. 당장 아무 튀르키예인을 데려다 서양식 정장을 입히고 독일에서 유행하는 스타일로 머리를 세팅하면 튀르키예인임을 알아보기 어렵지만 똑같이 생긴 사람이 수염을 기르고 페스를 쓰면 그가 실제로 게르만계 독일인이라 해도 튀르키예인으로 보인다. [[시리아 내전]]에서 발생한 중동 난민을 수용하고자 하는 것도 인도주의적 명분뿐만 아니라 저출산 극복 목적도 크다. 2015년 한 해만 100만 명 이상을 받았고 그 뒤에도 대규모로 받는다. 하지만 역시 이들 중 상당수가 인간 개발 지수나 부패인식지수가 낮으며 정치적 올바름 문제로 [[경계선 지능]][* 일부지만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술 취한 여자를 강간하고 기념 사진을 찍는다든지 몰래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정액을 뿌리다 걸린 사례도 있다. 뉴데일리 같은 극우 매체는 이를 두고 무슬림이 전부 다 변태 강간마인냥 묘사하지만 정작 장애인 보호 격리가 잘 되어 있던 튀르키예계 독일인 사회에서는 이런 문제가 극히 드물다.] 장애인을 구분하지 않은 이유로 [[2016년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 [[2016년 독일 열차 테러]], [[2016년 베를린 트럭 테러]] 등의 범죄를 저질러 독일 내에서 인식이 나쁘며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독일이 계속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건 위에서 언급했듯이 서유럽 국가 중에서도 낮은 [[출산율]] 때문이다. 물론 독일도 나름 중산층 대상 출산 장려에 힘쓰지만 근본적으로 인식 문제라 해결이 안된다는 걸 동서독 분단 시절부터 뼈저리게 체험하고 이후부터는 이민 수용과 빈민층 출산 장려로 전환한다. 물론 이민자가 많이 들어오면 국내 서민들이 손해를 봐 구 동독 지역 중심으로 상당한 반발이 있다. 구 동독 지역의 소득수준이 비교적 낮아 더욱 그렇다. 그래도 독일은 서유럽에서는 이민자의 평균 교육 수준이 높은 이유[* 과거 프랑스나 영국의 경우 방대한 식민지에서 우민화 교육을 적극 시행했던 여파로 새로 들어오는 이민자의 평균 수준도 낮다. 적어도 독일에 들어오는 이민자 중 아예 [[문맹]]은 드물다. 또 오늘날 영국은 영어가 쓰여 독일어, 프랑스어를 안배우고 대충 엉터리 영어로 먹고 사는게 가능해 세계 각지에서 부적응한 난민들이 몰린다.]로 다문화사회가 잘 정착했다. 고위층에서도 이민계 독일인이 많고 이들도 대부분 독일 사회에 잘 녹아들어 생활한다. 특히 [[베를린]] 등의 대도시에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보다 더 인종차별이나 서로 간의 인종적 거리감이 적다.[* 단 [[흑인]]에 대한 적응감이나 인식은 미국, 영국, 프랑스보다는 좀 낮은 편이다. 독일이 언급한 3국가 보다는 역사적으로 아프리카 흑인과의 접점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적응감이 약한 것이지 흑인을 막 이유없이 혐오하고 그러는 정서는 없다. 단지 반이민정서가 유독 심한 독일인이 여기에 흑인 혐오를 같이 끼워넣는 경우가 있으면 모를까 말이다.] 많은 독일 교민들이 얘기하는 게 인종차별은 별로 없지만 언어차별은 있다. 일반적으로 아시아인이라고 이상하게 바라보지는 않는데 독일어를 못하거나 한국어로 뭐라고 얘기하면 "쟤 외국인인가?" 하고 이상하게 쳐다본다. 어찌 보면 당연하다. 2018년 4월 12일에 독일 통계청은 독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수가 약 1,060만 명이고 이중 [[폴란드]], [[불가리아]], [[루마니아]] 출신 등의 신규 EU 회원국 출신들이 많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3&aid=0008541825|#]] 그리고 독일은 4월 19일에 중동, 북아프리카에서 난민 10,000명을 받아들이기로 했고[[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0036035|#]] 2018년 8월부터 독일에 정착한 난민 가족을 월 1천명씩 받기로 확정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0075526|#]] [[2019년]] 조사에서 독일 인구의 1/4이 이민자나 그 후손,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외국에서 이민 온 게르만도 포함한다. 독일 전체 인구중 게르만이 차지하는 비율은 대략 78%다.] 즉 전체 인구 중 3/4만 토착민이다. 2019년 약 32만 7천명의 외국인이 독일로 갔으며(이민이나 유학, 노동, 망명 등을 목적으로)같은 해 독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총 1,122만 8,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3.5%다.[* 독일로 귀화하지 않고 외국 국적을 유지하면서 독일에 사는 사람] 이 중 631만명이 유럽 출신으로 전체 외국인의 56.3%며 eu 출신이 488만명으로 전체 외국인의 43.5%고 비 eu 출신 유럽인이 117만명으로 전체 외국인의 10.5%다. 튀르키예인은 총 147만명으로 전체 외국인의 13.1%다. 아프리카 출신이 60만, 아메리카 출신이 29만이고 이 중 미국인이 12만명이며 아시아 출신도 240만명으로 전체 외국인의 21.4%인데 이 중 이라크, 시리아, 아프간 출신이 다 합쳐서 130만명으로 전체 외국인의 11.6%다. 중국인은 15만 명이다. 요약하자면 타 유럽 출신이[* 튀르키예 제외. EU가입국이나 비EU가입국 모두 포함.] 1,083만, 튀르키예계가 국적 상관없이 276만, 아프리카 출신이 북아프리카까지 포함 93만, 아메리카 출신도 54만[* 북미 출신 20만, 남미 출신 26만. 중앙 아메리카 출신도 9만명이 넘는다.], 중동 출신이 315만, 동남아 출신도 104만명이며 동아시아 출신도 27만이다. 독일은 워낙 외국인이 많아 유색인종도 의외로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