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독일인 (문단 편집) == 개요 == {{{+1 Deutschen / [[獨]][[逸]][[人]]}}} '''독일인'''은 좁은 뜻으로는 [[독일]] [[국적]]을 가진 [[사람]], 넓은 뜻으로는 [[독일]]이라는 나라의 사회적·정신적 문화와 정서를 공유하는 일체의 [[집단]]을 총칭한다. 주요 언어는 [[독일어]]를 사용하며 독일계 [[백인]] 혈통의 [[민족]]이 최대 주류지만 [[체코]], [[폴란드]], [[루마니아]]를 비롯한 이웃 [[동유럽]] 국가 출신의 백인 [[혈통]]과 구 [[식민지]] 출신 중동계 및 아프리카계 [[이민|이민자]]들, [[아시아]]계 이민자들도 적잖은 [[인구]]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독일어]]로는 Deutsche(도이체)[* [[독일어]] 형용사 deutsch(독일의)에서 비롯된 명사다. 참고로 독일 남성/여성 모두 Deutsche(도이체)이다. 독일인들(복수)은 Deutschen(도이첸)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는 [[오스트리아인]]도 독일인에 포함된다. 독일 언론에서 주기적으로 발표하는 위대한 독일인 순위에는 [[오스트리아]] 태생인 [[모차르트]][* 모차르트의 고향인 잘츠부르크는 과거 [[오스트리아 대공국]] 소속이 아니라 [[신성 로마 제국]]의 잘츠부르크 [[주교공]]이었다. 모차르트의 아버지인 레오폴트 모차르트는 바이에른의 아우크스부르크 출신이다.]등 오스트리아인들도 구분 없이 포함된다. 전체 [[독일어]] 모어 인구는 약 1억 명이다. [[중세]]에는 [[신성 로마 제국]]의 독일어 화자를 포함했다. [[현대]]에는 독일 뿐만 아니라 [[스위스]] 독일어 사용지역인, [[오스트리아인]], [[룩셈부르크인]], [[알자스]]인, [[이탈리아]] [[쥐트티롤]] 주민 등이 독일인과 [[민족]]이 같다고 치부할 수 있다. 다만 [[근대]] 이후 국가가 분리되었기에 독일연방공화국의 국민들과는 당연히 [[정체성]]에서 차이가 있다. 쥐트티롤 주민의 경우 독일계라는 의식과 [[분리주의]]가 있으며, 자기 지역이 모국이었던 오스트리아로 돌아가기를 소망하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현대 [[체코]]의 변방,[* 주데텐란트] [[폴란드]] 영토의 50% 이상,[* [[슐레지엔]], [[포메른]] 동부, [[브란덴부르크]] 동부, [[동프로이센]] 남부, [[제1차 세계대전]] 때 폴란드 영토가 되었지만 여전히 독일인들이 남아있었던 [[서프로이센]], [[포젠]]까지.] [[리투아니아]]의 [[클라이페다]] 등도 독일 영토였거나 [[독일어권]]이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패전으로 [[동유럽]] 영토를 모두 상실했고 이 지역에 살던 독일인들은 [[서독]], [[동독]], [[오스트리아]] 혹은 기타 3국으로 강제 이주되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계 등을 이유로 [[체코]]나 [[폴란드]], [[리투아니아]]에 남은 독일인들과 그 후손들이 [[현대]]에도 존재한다. 세계적인 [[축구선수]]인 [[미로슬라프 클로제]], [[루카스 포돌스키]]는 [[폴란드계 독일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