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재(소설) (문단 편집) == 줄거리 == >우연이 만들어낸 필연 속에서 그와 그녀가 만났다. > >탕! >그는 사막이다. >한 마리 사나운 짐승이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고귀하지만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술탄의 후계자. >그가 그녀의 1년을 소유했다. >그리고 이제 평생을 소유하려 한다. > "프리드리히 뒤렌마트가 말했지. >오직 사랑과 살인에만 우리의 진심이 남아 있다고. >너는 살아 있으니 나는 너를 사랑하는 건가?" > - 숨바꼭질을 끝낸 남자, 아샨. >"그것 참, 무시무시한 고백이네요. > 하지만 계약서에 함께 밤을 보내란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 - 도망치고 있는 여자, 서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