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돈고로 (문단 편집) == 설명 == 창계산의 간부. [[도아쿠다]] 휘하의 4천왕 중의 한 명으로 평소엔 [[드라큘라]] 백작같은 모습이지만 전투시나 화가나면 귀신(오니)같은 형상으로 돌변한다. 4천왕 중 3명이 형제로 이루어져 있고 같은 마신을 타지만, 그는 자신과 같은 이름의 [[돈고로]]라는 마신을 타며 다른 사천왕보다는 주로 [[토라오]]의 가정교사이자 충복의 역할을 수행한다. 기본적으로 도아쿠다의 부하지만 토라오의 가신으로서 그를 항상 걱정하는 모습이나 아낌없는 헌신과 충성심을 보여주었으며, [[토라오]]를 위해 [[도아쿠다]]에게 대항하기도하는 등 많은 팬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토라오도 자신에게 있어서는 아버지같은 존재라고 말한다. 나중엔 죽어가는 몸으로 토라오를 위해 [[용신(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s-3|암흑룡]]의 약점을 토라오에게 가르쳐주기도 한다. 쿠라마에게 [[쿠진마루]]를 준 것도 이 사람. 원래 모습은 창계산의 대신으로(이때 복장은 중국 청 왕조 시대 대신 복장과 비슷하다) 나중에 평화가 돌아온 후에도 여전히 [[쇼류시]] 때문에 고생한다. 돈고로였을 때나 대신일 때나 포지션은 변함없다. [[마신영웅전 와타루2]]에서는 시바라쿠가 마계인이 되어서 퇴장하자 세류시에게 검을 주는 것으로 등장했다. 토라오를 구하는 방법이 까다로운데 천부계에서 권룡의 곡옥은 절대로 얻기가 어려워서 창계산 시민들도 못들어가지만 잘못해서 들어가면 죽게 되지만 창계산 무지개로 천부계에 가는 길이 열리면 창계산은 무지개가 사라지고 창계산은 다시 마계의 것이라고 걱정한다.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도 최후반부에 재등장. '''또''' 세뇌당해 있다. 이쯤되면 불쌍하다. 다만 여기서는 도날카미 대왕 일가, 안코쿠다 등 작중의 새 악역 캐릭터들이 지분을 몽땅 가져간 탓에 별로 하는 일 없이 배경 악역 1로 전락해 있다가 나중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마신영웅전 와타루 칠혼의 류진마루]]에서는 엑스트라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