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돈꽃 (문단 편집) === 주연 === [[파일:강필주 - 장혁.jpg]] * [[강필주(돈꽃)|강필주]]([[장혁]], 아역: [[조병규]], 남기원^^7세 필주^^) [[파일:나모현 - 박세영.jpg]] * [[나모현]]([[박세영]], 아역: [[김지민(배우)|김지민]]) [[파일:장부천 - 장승조.jpg]] * [[장부천]]([[장승조]], 아역: [[채상우]]) [[파일:정말란 - 이미숙.jpg]] * [[정말란]]([[이미숙(1960)|이미숙]]) [[파일:장국환 - 이순재.jpg]] * [[장국환]]([[이순재]]) 진 최종보스[* 여러모로 [[롯데그룹]]의 [[신격호]] [[회장]]을 모델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명예회장이라는 직함자체가 재계서열 10대기업 중에 롯데그룹 유일하고... 총수가 유난히 강한 권력을 가진 대기업인점도 흡사. 게다가120층이 넘는 초고층 타워에 집착하는 점이나 후계구도에서 승리한 차남, 첩을 두고있다는 점까지.][* 심지어 초고층타워가 명예회장의 숙원사업인데 반해 현 회장(극중 장성만 회장 현재는 회장직에서 물러났다)이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반대한다는 구도까지 따온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통령 선거의 집권여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당시 3선 국회의원이자 대권주자였던 나기철와의 상견례에서 대놓고 상석에 앉고(물론 나이도 훨씬 더 많고 뻘수로 보면 나기철이 아들 장성만과 비슷하고 나이도 비슷하므로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분위기와 사회적 위치만을 따지자면 상석이 맞다) 처음보는 예비사돈앞에서 친구들이 국회의원 뱃지를 달았다고 자랑하고 대통령은 많이 돌아갔지만 본인은 창업초기가 첫번째 대통령 임기때와 시기가 거의 비슷하다는점. 극중 청아자동차가 등장하는 점. 이북 출신이라는점 등을 생각하면 현대 창업주인 [[정주영]] 회장과 흡사한 부분도 적지않다. 아무래도 5대그룹 중에서는 언론노출도 잦았고 캐릭터가 분명한 편인 두 회장님을 적절히 섞은듯.][* 삼성 이병철 회장은 장국환과 굉장히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고 SK 창업주는 단명하였으며 LG는 후계구도등의 문제에서 거리가 먼편이다. 더군다나 공동창업주인지라 극중 장국환처럼 그룹 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기는 힘들었다.] [[파일:윤서원 - 한소희.jpg]] * 윤서원([[한소희]]) 장부천의 아이를 임신한 모양인지 tv에 출연하는 장부천에게 메이크업 수정해준다고 접근해서 초음파 사진으로 추정되는 종이를 건네주고는 사라져 큰 파란을 예고했다. 이후에는 장부천의 내연녀임을 밝혀 나모현이 충격을 받아 유산을 겪게 했고 아들 윤하정에게 장씨 성을 주고싶다면서 설치고 다니다가 죽을 뻔했다가 강필주가 구해주어서 살았다. 장성만에 의해 윤하정이 장하정이 될 수 없음을 알고는 기자회견에서 장부천에게는 혼외자식이 있다고 말하고 장성만의 도움을 받아 소송으로 장씨 성을 얻어내려 하지만 강필주의 설득에 의해 결정을 유보하게 된다. 자신을 차갑게 대한 장씨 집안(특히 정말란과 장부천)에 큰 상처를 주고 싶어했으나 이후 찾아온 장부천의 살벌한 협박에 그의 본성을 깨닫고 눈물을 흘려가며 공포에 떨어야 했다. 그리고 아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최종화에서는 다시 한국으로 귀국했지만 자연인이 되어버린 장부천에게 그가 실은 장수만의 친자가 아니었다는 사실과 윤씨 성은 진짜 성이니 하정이가 윤하정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겠다는 것을 듣게 된다. 이에 장하정으로 만드는 것을 포기한다.[* 윤하정 앞으로 유산을 남겨주겠다는 말도 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