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돈세탁 (문단 편집) == 돈+세탁 == [[파일:돈세탁.gif]] [[파일:attachment/돈세탁/don3.jpg]] 인터넷에 실수로 세탁기에 화폐가 들어가서 낭패를 보았다는 글들의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돈세탁' 드립이 나온다. 참고로 화폐훼손은 주화 즉 동전만 해당되니[* [[십원화#s-3|10원짜리 동전을 녹여 파는 일]] 때문에 생긴 조항이다.] 지폐는 자기 손실만 보고 끝이다. [[한국은행]]에 가져가면 남아있는 지폐의 면적 비율에 따라 전액[* 2/3 이상 면적] 또는 반액[* 2/5 이상 면적]으로 교환해주기는 하지만, 고의적인 훼손이 아님을 심사로 인정받아야 한다. 조각끼리 접점이 일치할 경우 합친 조각도 하나로 인정된다. 다만 화폐들을 일부러 정말로 '세탁'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 물론 위 사진처럼 [[세탁기]]에 [[세제]] 넣고 돌리는 것은 아니고 기계에 화폐를 넣고 화학 약품 처리 등을 통해 소독 처리를 하는 것. 화폐는 유통 과정에서 미세한 오염 물질이나 세균 등이 많이 묻거나, 마약이 묻는 일[* 대부분 [[코카인]].]도 있으므로 이런 소독 처리가 필요하다. 현금을 많이 다루는 [[은행]]이나 [[금융]] 관련 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 전염병 방역시 현금 화폐 전염을 막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로는 코로나19에 의해 사설환전소 주인이나 직원이 코로나 확진자의 지폐와 동전으로 인하여 감염되는 사태가 터지자 그 계기로 대형 환전소에서도 금융기관하는 것처럼 지폐와 동전을 소독처리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외국 사설환전소에서도 [[메르스]]를 계기로 지폐와 동전 소독은 기본이라고 한다.] [[2021년 독일·베네룩스 폭우 사태]]로 집이나 지역 은행의 현금이 물에 잠기면서 중앙은행에서는 해당 현금을 교환해 주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