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돈틀리스(게임) (문단 편집) == 개요 == "슬레이어(Slayer)"라 불리는 플레이어들이 램즈게이트(Ramsgate)라는 도시를 중심으로 섀터드 아일즈(Shattered Isles)를 탐험하며 땅에서 에테르(Aether)를 추출하여 파괴를 자행하는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베히모스(Behemoth)라 불리는 생명체들을 사냥하고 얻은 전리품과 소재로 더 강한 무기와 장비를 제작하여 더 강한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헌팅 액션 게임]]. [[캐나다]] [[벤쿠버]] 소재의 게임 스튜디오 Phoenix Labs[* 신생 게임 개발사로, 리드 프로듀서이자 공동 설립자인 제시 휴스턴(Jesse Houston)은 이전 [[바이오웨어]]와 [[라이엇 게임즈]]에서 각각 [[매스 이펙트 3]]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발에 참여했었던 커리어가 있다.]가 제작하고 배급하는 게임으로. Free to Play 방식을 채택하여 2018년 5월 24일에 PC로 오픈 베타가 시작되었다. [[루리웹]]의 모 유저의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30966|문의에 따르면]] 한국어 지원 계획은 없는듯하다. 일단 게임 내 한글 채팅은 가능하다. 2019년 5월 19일에는 게임 서버를 닫고 무려 3일간의 점검에 들어섰는데, 점검이 끝난 2019년 5월 22일 이후에 사실은 점검사유가 콘솔 런칭 및 에픽 게임즈 런처에 등록하기 위한 준비였음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PC 등 전 플랫폼 간의 크로스플레이 및 크로스세이브 지원과 더불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공식적으로 등록이 되었는데, 후에 콘솔 플랫폼과 PC를 포함한 모든 플랫폼에서 배급을 에픽게임즈가 독점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기존에 피닉스 랩스 계정을 통해 게임을 즐기던 플레이어들은 에픽 게임즈 계정과 연동하면 그대로 이어서 게임을 할 수 있고. 콘솔 유저들도 [[PlayStation Network]], [[엑스박스 라이브]], 닌텐도 계정과 연결된 에픽 게임즈 계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현재는 에픽게임즈가 지역락을 걸었기 때문에 한국 계정에서는 실행이 불가능하다.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해외 계정으로 에픽게임즈 계정을 생성할 필요가 있는데. 개발사인 피닉스 랩스에서 자체배급을 할 때부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도 서비스를 했었기 때문에 [[VPN]]등의 수단을 이용해 일단 우회계정을 생성하고 나면 이후에 다운로드를 받고 플레이를 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는 에픽 게임즈가 단순히 배급만 담당할 뿐 개발사인 피닉스 랩스가 여전히 SEA(South East Asia)서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접속을 할 때 추가적으로 우회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 [[https://playdauntless.com/news/march-stability-and-server-update/|참조 1]], [[https://twitter.com/PlayDauntless/status/1002786397525164033|참조 2]]] 서버 상태에 대한 정보는 [[https://status.playdauntless.com/|이곳에서]]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다. 2019년 12월 11일(한국시 기준)에는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도 출시되었다.[* 지원 언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위치 유저는 Skyfighter Pack이 무료로 제공된다. 2020년 5월에는 개발사에서 모바일 플랫폼의 출시 예정 소식을 알렸다. 2021년 발매될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현재는 코로나 판데믹의 여파로 내후년으로 일정이 잡힌 상태로. 에픽게임즈가 그동안 [[포트나이트]]를 필두로 보여줬던 플랫폼간 경계와 구분을 허물고 유저 접근성을 중시하는 개발 행보와 최근 [[Apple|애플]]과의 [[에픽게임즈의 반독점법 소송 사건|소송전에 관한 정황]]을 생각하면 타 플랫폼과 크로스플레이 호환 가능한 안드로이드 독점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단 에픽이 한국과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iOS에 재진출을 검토하려고 하고 있으므로 두고 봐야 할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