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돋보기 (문단 편집) ==== 제조사 ==== * 바리락스 (에실로) [[파일:external/www.varilux.co.kr/big_logo.png]] [[1959년]], 버나드 매트나즈에 의해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 렌즈를 개발'''한 회사이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누진렌즈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각국의 특성에 맞게끔 따로 개발한 렌즈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한국인의 특성에 맞게 개발된 "칸" 시리즈도 찾아볼 수 있다. 가장 오랫동안 누진렌즈를 연구하고 개발한 회사인 만큼 설계의 정밀도는 최상위권이나,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다만 "최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대부분의 다른 누진 렌즈의 비교대상이 되고 있는 것만은 확실. 서양에서 개발되어 출발한 렌즈인지라 설계 디자인은 {{{#0000FF 하드}}}에 가깝다. * 니콘 (에실로) [[https://a7xpetrock.files.wordpress.com/2012/11/nikon-logo.jpg]] 안경보다는 [[카메라]]로서 인지도가 더 높은 일본의 대표적인 광학회사. 바리락스 렌즈를 개발한 프랑스의 에실로사에 [[2003년]] 인수되어, 현재 니콘 자체는 카메라 렌즈만을 개발하고 있다. 에실로라는 이름에 묶인 영향도 있겠지만, 어쨌든 니콘 렌즈 역시 다른 누진 렌즈를 비교 설명할 때 쓰이는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설계 디자인은 {{{#0000FF 충실한 소프트}}}. * 호야 [[http://www.hoya.co.kr/company/images/ci_img01.gif]] 현재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누진다초점 렌즈 회사. 명성에 걸맞게 수입 브랜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저렴한 가격대의 렌즈도 찾아볼 수 있다. 호야가 대중화된 데는 많은 안경사들이 호야의 다초점렌즈를 선호하고 주로 판매한 영향이 큰데, 이게 디자인 설계의 안전빵도 있긴 하지만 판매를 많이 할수록 행사지원이 많이 나오는 이유도 있다. 어찌보면 인지도 경쟁인 셈. 그래도 품질은 나쁘지 않다. 설계 디자인은 {{{#0000FF 충실한 소프트}}}. * 칼 자이스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photo.png]] 명실공히 광학렌즈계의 최고 정점에 달한 회사로 일컬어지지만... 이상하리만치 누진렌즈에서는 그 기를 제대로 펴지 못한다. 생각보다 부적응 확률도 적잖은 편. 사실 칼 자이스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유리 렌즈인 점을 감안해야 하긴 하나, 그 인지도를 잘 살리지 못하는 게 아쉬운 점이다. 설계 디자인은 {{{#0000FF 하드와 소프트의 경계선}}}에 걸쳐진 편이다. * 토카이광학 [[파일:external/c9249924bcc508ee7b61170749a882062694dcc9b7176348541da1ee9b0a53c6.jpg]] 안경사가 이 회사를 모른다고 해도 결코 이상하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땅을 치는 회사.... 이지만, 이곳의 렌즈야말로 '''진흙 속의 진주'''라 불릴 만한 성능을 자랑한다. 플라스틱 중 가장 굴절률이 높은 1.76 렌즈, 황반변성 환자용 렌즈, 청시증 환자용 렌즈, 섭씨 120도까지 견디는 내열렌즈 등... 이 회사 자체가 일반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특수 안경렌즈를 굉장히 많이 개발한 회사이기도 하다. 물론 그만큼 기본적인 가격이 꽤 비싼 편이지만, 투자한 만큼의 값어치는 거의 100% 해낸다고 봐도 무방하다. * 로덴스톡 * 케미광학 (에실로) * 대명광학 * 한미스위스광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