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 (문단 편집) === [anchor(돐)]돌/돐, 생일을 의미하는 한국어 단어 === 주로 다음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 아이가 태어난지 꼭 한 해가 되는 날. * 예문: 내일은 딸아이의 '''돌'''잔치가 있는 날이다. * 어린 아이의 생일이 돌아온 횟수를 세는 단위. * 예문: "우리 아이는 지금 두 '''돌'''입니다." * 어떤 기념일 등이 돌아온 횟수를 세는 단위. * 예문: "회사 창립 50'''돌'''을 맞이하여……." [[1988년]]까지는 '돌'을 생일의 의미로 쓰고 '돐'을 주기의 의미로 쓰는 구별을 했고, '돐이다'는 [돌씨다\]로 읽었었다. 그러나 둘의 차이가 모호하여 혼란스러운데다가 구태여 '돌'과 '돐'으로 구별해야 할 필요성이 부족하다고 하여 '돌'로 통일했다. 어원은 동사 '돌다' 혹은 '돌아오다'와 연관이 있다. 주로 매우 어린 아이, [[영아]]의 생일에 대해서만 쓴다. 첫 번째 돌[* 세는 나이로 하면 첫 돌 때 2살이 된다. [[만 나이#s-4.1|그러나 만 나이가 되면 본연의 첫 돌이 한 살이 된다.]]]은 '한 돌'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돌'이라고 하고, '두 돌', '세 돌', '네 돌'까지 쓰이다가 '다섯 돌', '여섯 돌' 즈음부터 사용 빈도가 낮아진다. [[구글]] 검색에서도 '여섯 돌'까지는 1페이지에 이 의미의 용례가 나오지만 '일곱 돌'부터는 나오지 않는다(2020년 기준). 아무래도 이때는 초등학교에 취학하는 연령이니까 '돌'이라는 표현을 쓰기 어색해서 그러긴 하다.[* 대신 '일곱 돌 전쟁'이라는 [[판타지 소설]]이 나온다.] [[북한]]에서는 이 표현을 아직 그대로 쓴다. 북한에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김일성]]의 생일을 지칭할 때도 돐을 쓴다. 예를 들면 '김일성동지 탄생 80돐을 기념하여...'와 같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