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단풍 (문단 편집) == 기타 == 어린잎과 줄기는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한다. 중부지방부터 볼 수 있어서 그런지, 더위에는 약할 것 같지만 더위에도 잘 버티는 편이다. 본디 계곡 옆 바위밭에서 살아 약간 습하고 반양지에서 잘 자라지만 어느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튼튼한 식물이다. 꽃을 자주 보고 싶다면 약간의 퇴비를 옆에 두고, 화분에 큼직한 자갈을 섞으면 좋다.[* 이름대로 돌이 있어야 잘 큰다.] 여담으로, 바위나리라고도 불리는데, 동화작가 [[마해송]]이 지은 [[바위나리와 아기별]]의 바위나리와는 관련이 없다. 꽃집에선 10뿌리 가량을 모아 나무토막에 붙여서 파는 경우가 많다. 분리해서 키우려면 가을에 잎이 떨어진 이후에 조심스럽게 포기 나누기하면 된다. [[분류:채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