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머리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오우거]] [[NPC]] == [[이글거리는 협곡]]에 등장하는, 자칭 폭력을 싫어하며 모험을 사랑하는 오우거.[* "적을수록 좋은 일"이란 퀘스트를 줄 때 부리안 콜파트란 드워프는 덩치만 컸지 그냥 겁보라고 말한다.] 퀘스트를 몇 개 주는데, 검은무쇠 부족 골렘으로부터 부품을 가져오라고[* 돌머리는 "기계한테 착하게 물어보면 기계가 기어를 주지 않을까?" 라고 말하지만 기계는 말이 통하지 않으므로 가져올 방법은 무력 하나 뿐이다.][* 퀘스트 아이템인 달궈진 정속바퀴에 적힌 플레이버 텍스트는 "전쟁 골렘의 '''관절 부분'''에서 찾아냈습니다." 라고 나온다. 그러니까 돌머리는 기계의 핵심 부품을 착하게 물어보면 기계가 그걸 주지 않을까? 라고 말한 게 된다. ] 해 놓고는 정작 가져다 주면 옆에 있는 [[드워프(워크래프트 시리즈)|드워프]]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싫어하며 새로운 모험을 찾아 도주한다. 그 다음에 거미 독액을 모아오는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데, 거미 한 마리를 잡고 독액을 루팅하면 갑자기 등장한다. 폭력을 쓰지 않고 모험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면서 퀘스트를 주는데, 거미를 적당히 패주면 자기가 그 위에 '''올라타서''' 놀다가 돌아온다. 독액은 자기 배에 묻어있으니 가져가면 된다고. 또 계속 진행하여 토륨 거점 퀘스트를 하다 보면 검은무쇠 드워프들이 훔쳐간 물건을 되찾아오는 임무를 받게 되는데, 이 때 또 등장해서 드워프를 죽이는 대신 엉덩이로 깔아뭉개고[* "아니.. 어디서 웬 오우거가...", "다리에 감각이 없어..." "빛이... 희미하게... 죽는 건가? 아니야, 그냥 잠드는 것뿐이야..." "윽! 뭐가 이렇게 축축해!?" "무슨 엉덩이가... 이렇게 큰 거야..." "차라리... 그냥 죽는 게 낫겠어..." "아니... 웬..." " 왜 하필이면... 구린내 나는 오우거가..."] 기절시켜 물건을 찾도록 도와준다. 그 후에는 산의 제왕 렌단이 용광로 공격에 동참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며, 마지막에 모험가가 공작 칼신더를 추방하고(돌머리가 추구하는 불살) 토륨 거점에 돌아왔을 때 자기 가르침을 잘 익혀서 자랑스럽다고 칭찬도 해 준다.하이잘 산 일퀘에도 나온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도 등장. [[주둔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주둔지]]의 여관에서 일퀘를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