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멩이 (문단 편집) == 사전적 용어 == 크기가 좀 작은 [[암석]]을 두루 이르는 말. [[돌]]의 대표적인 단어로 쉽게 쓰인다. 규격은 따로 정해져있지 않지만 보통 성인 남성이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정도를 돌멩이라 부른다. 그 이상은 [[바위]]라 칭한다. 돌멩이 중 표면이 매끈한 것은 조약돌이라고 한다.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하면 익숙한 단어인데, 월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을 캐면 '조약돌'로 바뀌어 나오기 때문. 동시에 이 '조약돌' 영칭인 'cobblestone'이란 영단어도 마인크래프트 유저들에게 유명하다. 작다고 무시 못하는 게 [[흉기]]로 쓰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류의 원시적인 무기로 쓰인 도구도 돌멩이였다. 더 나아가 고대 [[투석구]]를 이용한 [[돌팔매]]부대도 있었다. [[한국]]에도 신라, 고려시대에 돌팔매를 담당하는 특수병종이 존재했고, 조선시대에도 마을끼리 편을 나누어 돌팔매질을 하는 [[석전]]이란 위험천만한 풍습이 있을 정도였다.[* [[이토 히로부미]]가 [[안중근]] 의사에게 죽기 몇년 전 [[원태우]]가 던진 돌멩이에 맞아 뇌진탕 걸려 죽을 뻔했다.] [[태종(조선)|태종]]과 [[양녕대군]]이 즐겨했다고 한다. 또한 [[투석형]]이라고 해서, 이 돌멩이를 마구 던져서 사형수를 서서히 죽이는 형벌도 있었다. 라틴어로는 calculus라고 한다. 이 돌멩이를 갖고 수를 셈하던 것이 파생되어 [[계산]][* 영어의 Calculation이 그 예.]이라는 뜻이 되었고, 훗날 calculus라는 단어 자체는 [[미적분학]]이라는 의미로 바뀌었다. 맞춤법 부분에서 많이 틀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돌''''맹''''이가 아니라 돌''''멩''''이다. 반대로 알맹이는 알''''멩''''이가 아니니 주의할 것. [[https://blog.naver.com/msk9711/221642199349|날씨 알려주는 돌멩이가 유명하다.]] 2021년 현재는 거의 고물 수준으로 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