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연변이(영화) (문단 편집) == 흥행 == 이미 극장가의 강자로 자리 잡은 지 꽤 지난 《[[마션(영화)|마션]]》과 《[[인턴(영화)|인턴]]》 같은 외화는 물론이고, 같은 시기에 개봉한 《[[더 폰]]》, 《[[특종: 량첸살인기]]》 같은 [[한국 영화]] 개봉작들을 제치는 것도 버거운 일이었다. 개봉 첫 주에 전국 399개관에서 4,167회 상영되었는데, 7만 3,313명을 불러 모으며, 5억 4,686만 3,284원을 벌어들였다. 주말 박스오피스에선 5위로 데뷔했고, 평일 기록까지 합친 주간 박스오피스에선 6위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야만 했다. 개봉한 지 3주가 지난 《[[성난 변호사]]》와 엎치락뒤치락 했는데, 애초에 상영관과 상영 회차도 상위권 영화들보다 꽤나 적어서 불리한 게임이긴 했다. 개봉 2주차에도 힘겨운 싸움을 계속해야 했다. 기존 상영작들과의 경쟁도 빠듯하건만, [[주원]]의 《[[그놈이다]]》 같은 신흥 강자의 등장과 [[로버트 저메키스]]의 《[[하늘을 걷는 남자]]》, [[가이 리치]]의 《[[맨 프롬 엉클(영화)|맨 프롬 엉클]]》, 《[[더 랍스터]]》 등 외화들도 버티는 게 힘겨웠는지, 2주 만에 박스오피스 10위로 뚝 떨어졌다. 2주차엔 전국 335개관에서 2,273회 상영되었으며, 전주보다 73.4%나 폭락한 1만 9,350명을 동원했고, 전주보다 73.9%나 하락한 1억 4,295만 1,100원을 벌어들였다. 그리고 2주차까지 총 관객 수는 9만 6,376명이며, 누적 매출액은 7억 2,140만 9,384원. 그래도 누적 관객수 100,543명을 동원하면서, 전국 관객 10만 명을 넘었으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와 마찬가지로 손익분기점을 넘기지는 못했으나, 작은 영화로서 그래도 적지 않은 반응을 이끌어내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