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연변이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돌연변이 == [[영화]]나 [[만화]] 등에서 흔히 등장하며 대량의 [[방사선]]을 쪼이거나 괴 [[약물]]등을 먹는등 [[생물]]이 길게는 수 시간내에 짧게는 몇초만에 [[헐크|거대해지고 강해지며 흉폭해지는]] 현상을 이르는 말. 이런 매체의 영향으로 돌연변이에 대해 잘못된 지식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많다. 물론 '''실제론 절대 불가일 뿐더러'''[* 일단 몸집을 그렇게 불리는 데 필요한 [[영양소]]는 어디서 얻었을까? 또한 보통 비율이 그대로 커지는 경우가 많은데 3제곱으로 무지 막지하게 커지는 질량을 근육이 버티질 못한다. 2미터를 넘는 장신의 사람들이 100kg 이상을 넘는 경우가 대부분인 이유가 이 때문이다. 애초에 헐크같은 설정은 [[질량 보존 법칙]]을 기본적으로 무시하는 설정이기에 현실적으론 절대로 불가능하다.], 후천적 자극에 의해 신체 자체가 일으킨 변이이므로 유전자 상의 변화를 일컫는 돌연변이란 말은 잘못된 표현이다.[* 물론 이러한 후천적 자극에 의해 유전자 역시 변화를 일으켰다면 돌연변이라 부를 수도 있긴 하다. 즉, [[자식]]에게도 그 특성이 전해지는지가 핵심. 물론 현실에선 저 정도 큰 변화를 일으키는 돌연변이라면 죽지 않는게 용할 지경이니 픽션은 픽션으로 받아들이자.] 보통 [[외모]]는 흉측해지지만 [[능력]]은 대폭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말은 되지 않는다.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해 의도적으로 만들어내는 유전자 조작 과정에서도 실패율이 높은데 그냥 멋대로 유전자가 변경되는 돌연변이가 오히려 강해질 확률은 없다고 봐도 좋다. 비유하자면 자동차를 설계도 그려서 직접 만들어도 첫 시도라면 고장나거나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은데 멀쩡한 [[자동차]]를 망치로 마구 후려패고 멋대로 아무거나 갖다붙인 뒤 성능이 더 좋아졌다는 것과 비슷하다. 어째 곱게죽는 경우가 적다. [[시체]]가 안 남는다든지 고통스럽게 죽는다든지 등. 대표적인 걸로는 먼치킨에게 한타임 맞서고 부대째로 전멸, 몇초만에 녹아내리기, 또는 산산히 조각나기. 대표적으로 돌연변이라는 말을 대중화 시킨게 [[닌자 거북이|돌연변이 닌자 거북이]].[* 정확히는 [[거북이 특공대|1987년도 셀애니메이션]]의 비디오판 주제가에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라는 가사가 반복하여 나온다. 비디오로 만화영화를 자주 빌려보던 1990년대 초에 유년기를 보낸 사람들에겐 단박에 '돌연변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각인되었다.] 창작물에서의 돌연변이체에 대해선 [[돌연변이체|항목]]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