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진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전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전사]] 기술 == || {{{#!wiki style="margin:-3px -6px;" [[파일:ability_warrior_charge.jpg|width=100%]]}}} ||'''돌진 (Charge)''' {{{-1 ^^무기 · 분노^^}}} {{{#!wiki style="float:right;" 유효 거리 8-25미터}}} 즉시 시전{{{#!wiki style="float:right;" 20초 후 재사용 가능}}}{{{#!wiki style="clear:right;" }}} || ||<-2>대상에게 돌진하여 n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제자리에 묶습니다.[br][br]20의 분노를 생성합니다. || 사용 시 상대에게 돌진하여 1.5초간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들고 분노를 생성한다. 사거리는 최소 8미터~최대 25미터로, 시야만 확보된다면 무조건 들이박기 때문에 공중에서 지상의 대상에게 돌진하면 허공을 달리고[* 이 테크닉으로 낙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뛰어올라갈 수 없는 언덕 위로도 올라갈 수 있다. [[붉은십자군 수도원]]의 헤로드 전에서 돌진을 써보면 이동가능한 경로로 계단을 타고 내려가는 갈짓자 닥돌을 볼 수 있는 게 꽤나 임팩트 있다. 다만 [[허공답보|공중에 있는 대상에게는 돌진할 수 없다.]] 전사의 기동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술이며, 돌진의 이동 불가는 점감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1.5초의 이동 불가를 보장한다. 하지만 사거리가 애매하게 짧고 최소 사거리도 있으며, 결정적으로 이동 불가 상태에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전사가 발고자라는 평가를 받게 된 큰 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뽕맛 하나는 끝내줘서 전사 유저 상당수가 이 돌진의 뽕맛에 취해서 전사를 플레이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며, 이 때문에 생각없이 돌진부터 넣었다가 점사 맞고 눕는 전사들도 많다. 닥치고 돌진하는 플레이를 지칭해 [[닥돌]]이라고도 말한다. 초창기엔 전투태세에서 비전투 상태일 때만 돌진이 가능하며, 돌진을 시전하면 스턴을 먹였다. 이런 스펙은 리치 왕의 분노까지 유지되었는데, 전투 중에는 돌진할 수 없다는 문제 때문에 전사가 듀로타 멧돼지 소리를 들으며 마법사나 사냥꾼 같은 아웃파이터들에게 농락당하는 원흉 중 하나였다. 전투 중에 사용할 수 있는 봉쇄라는 기술이 있었지만 이 기술은 쿨이 긴데다 분노도 사용했으므로, 정상적인 시나리오라면 돌진을 박고 도망치는 적에게 봉쇄까지 넣어야만 했다. 당연히 돌진을 넣고 시작하는 것과 봉쇄를 넣고 시작하는 것은 천지차이. 게다가 이 시기에는 점프 이동 중에 스턴이 걸리면 스턴 상태로 원래 점프 이동의 목표지였던 곳으로 떨어졌다. 물론 전사는 원래 돌진의 목표 장소였던 곳으로 이동. 즉, 빠른 말을 타고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유저에게 돌진을 넣으면 돌진 대상과 전사의 위치가 많이 달랐기 때문에 전사가 대상에게 접근하는 시간이 추가로 필요했고, 이감기가 근접 기술인 무력화뿐인 전사는 이 미묘한 시간차 때문에 말을 탄 상대를 절대 잡을 수 없었다. 그리고 이 때나 지금이나 사거리가 최대 25미터로 애매하게 짧아서, 사냥꾼이나 마법사처럼 사거리가 긴 직업이 한 대 때리면 돌진이 막히는 문제가 컸다. 그래서 마법사들은 사거리 30미터의 즉발기인데다 vs전사전에는 쓸데가 없는 마법 차단으로 전투를 걸고 시작하면 전사들을 농락할 수 있었다. 돌진이 빠지면 봉쇄밖에 없는데, 봉쇄는 점멸로 완벽하게 카운터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돌진이 전투 중에도 사용가능해지는 패치, 스턴에 걸리면 이동을 멈추고 즉시 땅으로 떨어지도록 판정 개선, 스턴이 속박으로 변경되는 등의 변화를 거쳐 군단 시점과 같은 스펙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