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교동계 (문단 편집) === 범 동교동계 === * [[김상현(1935)|김상현]] - 민추협과 동교동계를 만든 장본인이자 범동교동계의 수장으로 김대중이 국회의원에 당선되기도 전부터 김대중을 따랐고, 김대중이 군사정권으로부터 각종 탄압을 받아 일선에 나서지 못하는 동안 외적으로 김대중을 대리하고 동교동계의 민추협 참여를 이끌어냈다. 당시 양갑이나 김옥두는 김대중의 비서에 불과했으나 김상현은 이미 3선 의원으로 위상이 한참 다른 상황이었다. 그러나 87년 대선에서 김대중이 단독 출마를 선택하자 본인은 통일민주당에 잔류해 YS를 지지했다가 [[새정치국민회의]]에 와서야 다시 김대중에 합류했다. 이로인해 범 동교동계로 분류된다. 정계 은퇴 이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으로 재직하다 2018년 4월 18일 작고. * [[정대철]] - 정대철 前 의원은 한때 당 총재선거에서 [[김상현(1935)|김상현]]과 연합하여 DJ에게 반기를 들기도 했던터라 범 동교동계로 간주되는 일이 있다. 부친인 [[정일형]] 박사 때부터 김대중과 인연이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1958496|#]] * [[김원길]] - 국민의 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장관 역임. 2002년 [[한나라당]]에 입당한다. * [[김종완(정치인)|김종완]] - 김대중과 [[민주당(1955년)|민주당]] 시절부터 오랜 기간동안 가까이 지내 왔으나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가 창당될 때 따라가지 않고 잔류하면서 동교동계와 거리를 두게 되었다. * [[박영록(정치인)|박영록]] - 김종완과 마찬가지로 김대중과 오랜 기간동안 가까운 사이였지만 1992년 민주당을 탈당하고 통일국민당에 입당하면서 결별한다. * [[엄창록]] - 김대중 캠프의 선거공학자로 71년 대선 직전까지 같이 일했으나 의문의 실종사건 이후 두번 다시 김대중을 만나지 않았다. * [[오탄]] - 정계 입문 당시에는 김대중 및 동교동계 인사들과 가까왔으나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공천에서 탈락한 데다 1997년 한나라당에 입당하면서 멀어졌다. * [[류청]] - 신민당 시절부터 김대중과 가까운 사이였지만 13대 총선 때 장남 류훈근이 공천에서 탈락하자 결별하였다. * [[조연하]] - 신민당 시절부터 동교동계에 속했지만 통일민주당 시절 동교동계와 갈라섰다. * [[김중권]] - 본디 [[노태우 정부]] [[청와대]]에서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낸 [[민정계]] 정치인으로 [[제15대 대통령 선거|15대 대선]] 때 [[김대중]]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새정치국민회의]]로 넘어와 [[국민의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을 역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