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교동계 (문단 편집) == 명칭의 유래 == 동교동계나 [[상도동계]]라는 표현이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갑론을박이 있지만[* 1980년대가 아닌 1973년 [[김대중 납치 사건]] 이후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있다.], 보통 대중적으로 유행한건 1980년대 [[신군부]]([[하나회]])가 정권을 장악하면서 [[김대중]], [[김영삼]]과 그 직계 정치인들을 모조리 정치활동규제로 묶어서 제도정치권에서 추방하면서부터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렇게 졸지에 거리로 내몰린 이들은 재야 세력들과 함께 민주화 투쟁에 나섰는데, [[보도지침|독재정권의 언론통제]]에 묶여서 김대중, 김영삼의 이름을 언론에서 직접적으로 쓰기는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언론사들이 이리저리 돌려서 쓰다가 각자의 서울시 내 자택 소재지에서 따온 상도동계, 동교동계라는 명칭이 등장했다는 것.[* 다만 거주지+계 명칭은 임시방편이고 직관적이지도 않아서였는지, 신군부 퇴진 이후에 등장한 정치세력들은 [[친노]], [[친이]], [[친박]], [[친문]], [[친낙]], [[친명]] 등과 같이 친+중심적 인물의 성씨 혹은 성씨가 겹칠 경우 가운데나 마지막 글자에서 따와 짓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허나 이에 대해 외국처럼 연속성이 있는 이름이나 이념, 사상 등을 나타내는 계파명도 아니고, 단순히 한 인물과의 친함 정도를 따져 계파명을 따진다는 것부터가 한국 언론들의 '''수준 낮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아니면 신군부 이전처럼 [[손학규계]], [[이재명계]] 등 중심 인물의 성명+계의 형태로 회귀해 쓰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