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교동계 (문단 편집) ==== [[더불어민주당]] 내 동교동계 ==== [[더불어민주당]]에는 [[2010년대]]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이후 잔류한 동교동계 인물들이 속하는데, 원로 정치인 그룹으로는 [[권노갑]],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임채정]] 상임고문, 박성수 전 동작구의회 부의장, [[문희상]] 상임고문[* 국민의 정부 시절인 1998년에 정무수석으로 임명되었으나, 이강래와 자리를 맞바꿔 안기부 기조실장으로 갔다.], '''[[이해찬]]''' 상임고문[* 이해찬 의원의 경우에는 출신은 [[평화민주당]]으로 [[동교동계]]가 맞다.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DJ 선거캠프에서 중역이었으며, [[국민의 정부|김대중 정부]]에서 [[교육부장관]],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을 했다. [[김대중]] 대통령 퇴임 후에도 [[동교동]]을 찾아가 김대중을 깎듯이 예우하고 사이가 좋았다. [[박지원]]에 따르면 김대중이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해찬을 대선후보로 추천했다고 한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WM6f9KnoHBEDRvHNac4dWg2PrVvgHNpBhFe337UHMmBECp3AeoPRHC9eWoK2LU2nl&id=100002799990016&mibextid=Nif5oz]]]이 있고, 현역급 정치인으로는 '''[[설훈]]''' 의원, [[이강래]] 전 의원[* 국민의 정부 시절인 1998년에 안기부 기조실장으로 임명되었으나, 문희상과 자리를 맞바꿔 정무수석으로 갔다.], '''[[이낙연]]''' 전 의원[* 대표적인 DJ 키즈 출신이지만, 노무현 후보의 당선을 돕고, 노무현 탄핵을 반대하였으며, 국민의당에 합류하지 않고 민주당에 잔류하는 등 주류 동교동계와는 다른 행보를 걸었다. 문재인이 2012년 대선 낙선 후 이낙연에게 태도보수를 배우거나 문재인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것을 계기로 친문으로 분류되며 친문 내에서 이낙연계라는 독자적인 계파를 조직하였다.], [[김한정]] 의원, [[이훈(1965)|이훈]] 전 의원, [[윤호중]] 의원 등이 있다. [[김대중]]의 막내아들인 '''[[김홍걸]]'''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있다가,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더불어시민당]]에서 당선되었다. [[국토교통부]]에서 정책전문위원을 역임했었던 김우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도[* 설훈, 김한정 국회의원 두 사람과 함께 김홍걸 교수의 더민주 행을 제안한 3인방으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에서 활동하고 있다. 원로 정치인 그룹에서는 동교동계의 맏형 노릇을 했던 [[권노갑]]을 비롯해 [[정대철]][* 하지만 정대철은 김상현과 더불어 동교동 원로들과 사이가 썩 좋지는 않다. 1997년에 당 총재, 대선후보 경선에서 김상현과 연합하여 DJ 견제를 했으나 보기 좋게 실패했다.], [[이훈평]] 전 의원, [[최경환(1959)|최경환]] 전 의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국민의당 합류를 위해 탈당한 이후 약 6년여 만인 2022년 1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탈당자 대사면 정책에 따라 복당하고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