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국대학교/서울캠퍼스 (문단 편집) === 기타 === * '''기원학사''' '''오직 불교대의, 불교대를 위한, 불교대만의 기숙사''' 다른 학과나 대학에서는 존재조차 모르는 기숙사다. 심지어 불교대 학생도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상당히 역사가 깊은 기숙사로 8.15 광복 직후 학생들이 모여서 자발적으로 만든 기숙사다. 그래서 그런지 타 대학 기숙사에는 있는게 당연한 사감이 없다. 말 그대로 학생자치. 하지만 수용인원이 작다. 수용인원은 총 22명이다. 단 사생들은 아침마다 아침예불에 참석해야만 한다. 만약 참석을 안 하면 108배의 벌이 주어지고 누적되면 퇴실이다. 몇 번을 이사를 한 끝에 학림관 옆의 하숙집 하나를 인수해서 기숙사로 쓰고있었다. 어떻게 생긴지 궁금하다면 학림관과 체육관 사이로 해서 후문으로 가는길에 보면 철제 계단으로 무슨 오래된 흰색 한문간판이 걸린 건물과 연결된게 보이는데 거기다. 2010년대 들어 학교에서 이 건물을 밀고 새로운 건물을 짓기로 결정했다. 학사 앞에 알박기 하던 집하나가 결국 팔렸다고 한다. 문제는 이 기원학사가 학교에서 지어준 것이 아닌 불교대 자체에서 만든 것이다 보니 현재 살고있는 학생들이 어디로 가야할지 거취가 확실치 않다. 학교측에서는 법대학사에 편입해 줄 것을 부탁했지만 문제는 그 이후다. 이미 중앙 도서관 아래 남산학사가 완공되어 가는 마당에 새로운 기숙사를 지어줄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불교대와 학사생들의 불만이 큰 상황이었다. 현재 법대학사의 방 몇개를 빌려 사용하고 있다. 학사생들은 옛날의 1인 1실과 완전자유가 사라져 조금 안타깝다는 반응. * '''법대학사''' 혜화문 오른쪽의 다 쓰러져가는 아파트를 학교에서 사들여서 운영하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탈락 후 계산고시학사의 사법/행정/회계사시험 합격에 목을 맨 학교측에서 신입생들을 장학금으로 유치한 뒤 배정하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 장학생 신입생들은 대학생활의 단맛을 본 이후 몰락, 스스로 나오는 경우가 잦다 물론 열심히 수험생활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도 많다. 계산고시 학사랑 연계되어 있어서 벌점제가 좀 빡빡하다. 이 곳 역시 건학 108주년 기념관 계획에 따르면 없어질 예정이다. * '''근로장학사''' 캠퍼스 밖에 위치한 학사. 남산학사 입구 근방에 위치해있다. '''학사에 관한 흑역사''' : 원래 현재의 [[고려대학교]] 이공대-정경대 사이에 [[중앙승가대학교]]가 있었고, 그 옆에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동국학사라는 게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2000년대가 되기 전에 폐쇄당하고 말았는데, 이유는 거기 있는 사생들[* 주로 불교대생들 중 [[해인사]]로의 [[출가]]를 앞두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이 술을 먹고 난봉질을 하는 등 온갖 기행을 저질러서였다고 한다. 결국 중앙승가대에서 교육 받으러 온 [[비구니]] [[스님]]을 술에 취한 고학번 사생이 희롱하는 사건이 터지고 학교의 높으신 스님들이 열받아서 없애버렸다고 한다. * '''에스컬레이터''' 1990년대 말부터 만든다는 소문은 많았는데 2010년이 되어서 '''진짜로 생겼다.''' [[동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오면 파출소 뒤에 학교와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유정(조선)|유정대사]] 동상 뒤쪽을 지나 학술관, 문화관까지는 편하게 갈 수 있다. * '''장충리틀야구장 부지 매입(?)''' 「개교110주년 기념 동국대 후원의 밤」이 2016년 11월 10일에 개최되고 이후 이를 보도한 기사에서, 재원마련을 통해 2020년까지 '장충리틀야구장 부지(6,104㎡) 매입'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