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료 (문단 편집) === [[비디오 게임]] === 비디오 게임에서 등장하는 AI 동료의 경우, 당연히 인간이 직접 조작하는 플레이어 캐릭터에 비해서는 지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서 걸림돌 취급당하는 경우가 많다. 멀쩡한 길 놔두고 이상한 경로로 돌아다니다가 걸려서 게임을 진행할 수 없게 하거나, 비적대적인 적을 막무가내로 공격해 적대화시키는 등. 그나마 몇몇 게임에서는 자체적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AI 스크립트를 짤 수 있게 지원하거나 플레이어가 직접 컨트롤하도록 on/off를 제공해주기도 하지만. FPS/ARPG/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의 동료는 나름 화력 지원과 탱킹을 해줘서 도움이 되긴 하지만 동료가 길막을 한다는 것이 문제. 치울수도 없고 난감해진다. 플레이어가 은신/기습형 캐릭터라면 동료는 사실상 쓸모가 없어진다. 일부 캠페인에서 임시로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 동료가 아닌, 플레이어를 계속 따라다니는 영구적인 동료가 있는 FPS/ARPG/액션 어드벤처 게임에는 [[폴아웃 시리즈]], [[엘더스크롤 시리즈]], [[매스 이펙트 시리즈]], [[파 크라이 시리즈]] 등이 있다. [[JRPG]]에서는 게임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동료관계에 대해서도 다양한 재해석이 이루어져 왔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동료들이 사이가 안 좋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시리즈 20주년 기념 타이틀인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에서는 '같은 것을 보고 듣을 수 있는 진정한 동료'라는 키워드를 통해 새로운 동료관계를 선보이기도 했다. 제스티리아가 재해석해낸 동료관계는 기존 JRPG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것이었다는 점에서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동료관계의 파격성이 DLC 연계 수익창출도 고려한 포석이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부정적인 의미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호러 게임]]에서는 동료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동료를 얻게 되더라도 험한 꼴을 보거나 도중에 헤어지고 만다. 만약 적절한 동료를 얻는다면 그건 이미 호러 게임이 아니라 [[액션 게임]], [[추리 게임]]이 되어버릴 확률이 농후해진다. 높은 확률로 짐짝같은 동료를 얻거나, 아니면 낮은 확률로 플레이어에게 조언을 해 주는 동료를 얻는다. 동료는 일반적으로 친구, 혹은 친구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단 상호 협조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동료가 동료를 직접적으로 적대하는 상황은 상당한 충격을 준다. 때문에 플레이어나 독자에게 극적인 충격을 주기 위한 믿었던 동료의 [[배신]], 심지어는 감정 이입의 대상인 주인공이 직접 동료를 등지는 [[동료 학살]]같은 연출도 적지 않다. 그밖의 비디오 게임에서의 동료는 [[추종자]] 혹은 [[파티]]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