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맹국 (문단 편집) ==== 러시아군 포로 대상 생체실험 ==== 1917년 당시, [[러시아 제국]] [[포로]]들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자행하기도 했다. 그 포로수용소는 쾨니히스베르크에 있었으며, 이름은 뮌스터 [[수용소]]. 그 환경은 매우 열악했고 하루가 멀다하고 제국군들의 [[구타]]와 [[가혹행위]]가 이어졌다고 전해진다. 독일군은 각 [[인종]] 별로 [[발성]]의 방법이 분명히 다를 거라는 엉뚱한 생각에 사로잡혀 포로들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였고 그것을 녹음하였으며, 포로들의 얼굴을 석고로 뜨기까지 했다. 당시 러시아군 포로들 가운데에는 [[일본 제국]]의 압박을 피해 [[러시아 제국]]으로 망명하여 러시아군에 입대한 [[고려인]]들도 있었다. 때문에 당시 고려인들이 한국말로 부른 [[아리랑]]이나 민요가 아직까지 남아있다. 1차 대전이 끝난 이후, 러시아군 포로들과 고려인들의 행방은 묘연하였고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추측되는 바로는 열악한 수용소 생활로 인해 병사하였거나, 제국군의 생체실험에 이용당해 죽었을 거라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현재 독일 동부지역에는 당시 러시아군 포로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비가 세워져 있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이름 없는, 정확히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 포로들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막대한 양의 [[곡물]]과 [[생필품]]을 민간인들로부터 수탈하였고, [[우크라이나인]]들을 강제 [[노역]]에 동원하기까지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