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물실험 (문단 편집) == 논란 == [youtube(YFDlTvODZOM)] 동물의 자연권 침해 논란, [[동물학대]] 논란이 있다. [[동물]]에 약을 실험하는 것을 넘어서 [[기형]]동물이나 [[돌연변이]]를 일으켜 인위적으로 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쥐]]가 많이 쓰인다. 애호가들의 생리적 거부감 호소가 늘어나자 [[동물보호]]를 위해 [[영장류]] 등 지능이 있는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줄여가는 추세이다. 특히 화장품 업계에서 시행되는 동물실험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크다. 이에 식약처에서는 [[OECD]]가 승인한 동물대체실험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겠다는 행정공고 개정안 내용을 2013년 12월 5일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170214|밝혔으며]], 유럽의 동물실험 반대단체 '크루얼티 프리 인터내셔널'에서는 이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2451401|환영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48&contents_id=11173&leafId=148|관련 네이버캐스트]] 참고. 다만, 동물실험을 무조건 반대하고 때론 억지를 부리는 동물보호단체도 있다. 한국에서도 정발된 <우리가 먹고 사랑하는 동물들>이란 책자에 나온 사례를 봐도 개나 원숭이 대신에 쥐라든지 다른 동물로 대신 실험하라는 시위를 벌이기도 하여 비웃음만 받은 사례도 나온다. 개나 원숭이같은 동물만 아픔을 느끼고 중요하지만 다른 동물은 괜찮다는 논리였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