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조미궁 (문단 편집) == 내용 소개 == 그랏톤 이변이 해결된 이후, 언제나처럼 단란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하쿠레이 신사의 [[하쿠레이 레이무]], [[브론트씨]], [[루미아(동방 프로젝트)|루미아]] 가족. 레이무와 브론트씨의 커플링을 지향하는 팬들은 이대로 이 단란한 가족의 활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인가 하고 잔뜩 기대하게 되지만... 그것은 [[낚시]]였다. 어느날 아침 브론트씨와 루미아가 일어나 보니 레이무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있고, 환상향은 갑자기 [[세계수의 미궁]]으로 뒤덮혀 있는 상황. 이른바 '세계수 이변'. --집나간 사모님-- 레이무의 행방을 찾아내고 이변을 해결하기 위해 길을 나서는 브론트씨. 도중에 위기에 처해있던 요정 슈가 사테라를 구해주는 순간, 뒤에서 사토리의 부탁을 받고 세계수 이변을 조사중이던 [[더러운 닌자]]와 또다른 요정 빈카 워즈가 나타난다. 그리고 당연히 숙적 더러운 닌자와 맞서는 브론트씨. 브론트씨를 조작해서 더러운 닌자를 쓰러트리는 건가 하고 생각했더니... 그것은 [[낚시]]였다. 뜬금없이 더러운 닌자를 조작하는 사이드로 전투 개시. 당연히 더러운 닌자의 패배 이벤트라고 생각했더니... 그것도 [[낚시]]. 놀랍게도 더러운 닌자가 브론트씨를 이긴다. (근데 전투가 끝나자마자 브론트씨가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긴 한다. --역시 고기방패는 격이 달랐다--) 시작부터 낚시가 난무하는 [[초전개]]의 연속. 하쿠레이 대결계에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브론트에게 전해듣고는 일단 사토리에게 보고하러 돌아가려 하는 더러운 닌자. 하지만 막상 돌아가려고 보니 왔던 길이 무너져내려서 돌아갈 수 없는 상태였다. 이에 동료를 지키는 방패가 되는 것이 제1 목표인 브론트씨는 당장 더러운 닌자와 대립하는 것보다 레이무를 지키러 가는 게 급하다고 판단하여 망설임 없이 자존심을 버리고 더러운 닌자에게 저자세로 나서며 바나 딜에서 동료였을 때처럼 협력하자고 제안한다. 브론트씨를 쓰러트리는 것이 제1 목표인 더러운 닌자는 처음에는 당연히 제안을 거부하지만 슈가 사테라, 빈카 워즈의 설득에 결국 못이기는 척 브론트씨와 파티를 짜고 이변해결에 나서기로 하는데 --(환호하는 [[BL]]지향 동인녀분들)--, 기실 속으로는 기회를 노려 브론트씨에게 일격을 먹일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세계수 이변으로 인해 환상향과 바깥 세계를 나누는 결계가 불안정해진 지금, 환상향에는 슈가 사테라, 빈카 워즈와 같이 '바깥 세계에서 있을 곳을 잃어버린 존재들' 이 수없이 헤매어 들어와 있는 상태. 그 이변의 배후에 있는 [[엑스데스]]라는 존재는 과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