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산중학교(인천) (문단 편집) == 기타 == [[동산고등학교(인천)|동산고등학교]] 앞에 큰 향나무 한그루가 있는데, 그 나무 앞에 정체불명의 석조물이 하나있다. 이 석조물은 지금의 [[인천재능대학교]] 자리에 있었던 절에서 나온 것이라 추정된다. 옛날엔 재능대학교가 있었던 언덕이 부처산, 혹은 부채산이라 불렸는데 이 언덕에 돌불상100여점이상을 가진 절이 있어서, 혹은 산의 모양이 부채처럼 생겨서 이렇게 불렀지만 지금은 산의 형태가 사라진지 오래다. 이 석조구조물은 지금 재능대학교자리에 있던 절에서 나온 구조물이라 생각된다. 모양이 위 아래에 돌 원반이 있고 가운데 기둥이 있는 모양이라 불상을 올려놓던 구조물이 아닐까 생각된다. --개교삼십이라고 새겨져있던데.-- 일제강점기 당시 지금의 선인재단 위치에 설치되었던 신사를 광복후 철거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나온 석재를 가져다가 쓴 것이라고 한다. 동산학원에는 나무들이 여러그루 있는데 그 나무들이 대부분 동산과 역사를 함께해온 유서깊은 나무들이다. 정문으로 들어오는 플라타너스 나무, 교정의 은행나무, 향나무, 전부다 하나 같이 오래된것들 뿐이다. 그중에는 이미 없어진 안타까운 나무들도 있는데 위에 서술한 체육관 앞 은행나무, 그리고 벽돌건물앞 은행나무이다.[* 벽돌건물 앞 은행나무는 옛날에 벼락에 맞아 죽었다고 한다.] 이 나무를 실제로 보면 나무가 자연스럽게 죽었다는 느낌보단 인위적으로 잘라내어서 죽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지금은 나무 껍질도 다 벗겨지고 나무를 감싸고있는 덩쿨만이 쓸쓸히 자라고 있다. 정문으로 들어오는 플라타너스 나무는 잘라내진 않았지만 나무 관리를 위해 나뭇가지를 잘라내었더니 그 중 죽은 듯한 나무들도 몇몇 생겼다. 동산중학교 앞의 정원은 지금은 긴 의자가 있는 텅 빈 장소이지만 2014년 중반 까지만 해도 나무와 꽃이 우거진 숲이었다. 현재는 모두 나무 마룻바닥으로 교체하고, 정자 1채와 아래에 벤치와 탁자가 있는 그늘막이 3개 놓여져 있다. 꽤나 쾌적하고 넓은 공간이라 다들 만족하는 듯. 학년마다 각각 다른 색의 체육복[* 원래 빨간색 하늘색 노란색체육복을 돌려가며 썼다. 원래대로라면 2022년 올해 신입생들은 노란색 체육복 차례였지만 진한파랑색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현재 사용되고있는 체육복 색깔은 빨간색 하늘색 진한파랑색이다.], 명찰을 사용한다. 명찰은 한자로 이름을 넣었으나, 2018년도 부터는 명찰을 전면 한글로 교체한다. 체육복과 명찰의 색은 다르다. 현재 동산고등학교 건물 뒤(도로 방향)의 방음벽 공사가 완료되었다. 1학년만 해당되는 사항으로, 제 2 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 덕분에 시험 과목에도 중국어가 들어간다. 2022년 현재 학년당 7개 학급씩 총 21학급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