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상(조형물) (문단 편집) == 상세 == ||[[파일:로마 제국 청동상 .png|width=330]]||[[파일:바를레타 이탈리아.jpg|width=290]]||[[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ensive_Bodhisattva_01.jpg|width=330]]|| |||||| 2세기 [[로마 제국]]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청동 기마상, 6세기 [[바를레타의 거상]], 7세기 백제의 [[반가사유상]] |||||| ||[[파일:중국 창저우 철사자 2.jpg|width=260]]||[[파일:중국 창저우 철사자.jpg|width=640]]|| 10세기 중국 [[창저우시(허베이성)|창저우]]에 세워진 철사자 상 먼 고대부터 있어온 석상이 야금술의 발달로 자연스레 옮겨온 경우로, 석상이 그랬듯 위인이나 전설적인 인물을 기념하게 위해 제작하거나, 신이나 성인(聖人)을 기리는 종교적인 목적으로 만들기도 하며[* 다만, 종교에 따라선 신의 모습을 그림이나 조형물로 묘사하는 행위 자체를 우상숭배로 간주해 금지하는 경우도 있다.], 독재자가 우상화를 위해 자신의 형상을 세우기도 한다. 과거 석상이 그랬듯이 공공용으로 세워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일부 유력자나 갑부가 순수히 장식용으로 세우는 일도 많다. 특히 근대 들어서 예술가들이 순수히 예술적인 의도에서 만드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이러한 경향은 더욱 심화되었다. 사람이 손쉽게 들어올릴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것들을 제외하면 보통 재료 조달, 주조, 운송 등의 문제들로 인해 [[공갈빵|속은 비어있는 경우가 많으며]] 거대하게 만들 경우 부분부분 만들어서 [[레고]] 조립하듯 조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