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상(조형물) (문단 편집) == 여담 == *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 영화,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나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한 SF 영화에서는 수백 미터 크기의 터무니없이 커다란 규모의 동상이 배경으로 나오기도 한다. * [[신비아파트 시리즈]]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에서 이 동상을 소재로 한 [[동상귀]]가 출현한다.[* 또한 전 화 역시도 [[메두사(신비아파트 시리즈)|메두사]]를 취급해 동상으로 변해버린 [[소녀|여자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 *--[[모루겟소요|밈]]이 되기도 한다.-- *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가장 유명한 동상으로는 [[닥터후]] 시리즈의 [[우는 천사]]가 있다. 단, 천사 조각상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설정상 생물이다. * 온라인 게임에서, 접속 후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고 마을이나 필드에 가만히 캐릭터를 세워놓는 것을 동상 또는 석상이라고 말한다. 이러는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이벤트 등의 이유로 접속시간을 유지하기 위해 게임만 켜놓고 다른 것을 한다든지, 길드나 친구와 채팅을 하느라 마을에 죽치고 있는 등의 경우가 있다. 한창 이것저것 하기 바쁜 육성구간에서는 잘 없고, 게임의 컨텐츠를 모두 즐겨버리고(?) 룩질 외에 할 것이 없는 만렙 고인물들이 주로 하는 행동이다. --가만히 있는걸 행동이라 할 수 있나?-- 비슷한 표현으로 [[토템]]이 있지만 이 경우 항상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나타나는 특정 유저 등을 가리킬 때 쓴다. [[네임드]]와 겹치는 용어. 또는 전투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후방에서 버프나 지원을 넣어주는 서포터나 버퍼들을 가리킬 때도 쓰지만 당사자들에겐 기분나쁜 표현일 수 있으니 해당 게임의 분위기를 잘 파악해서 쓰는것이 좋다. * 살아있는 사람의 동상을 세우는 것은 독재국가를 제외하면 금기시된다. 이유는 우상화에 이용될 수 있다는 점,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의 [[복제인간]]을 세우는 것이라 기억과 기림의 목적과 맞지 않다는 점이다. * [[김일성김정일동상]]이 북한에 매우 많다. [[김일성]] 동상은 [[북한]] 전역에 3만5천개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동상으로 기록되었다. 김일성 동상보다는 적지만 [[김정일]] 동상도 상당히 많으며 그 외에 김일성의 아내인 [[김정숙(북한)|김정숙]]이나 김일성의 최측근이었던 [[김책]], [[강건(북한)|강건]] 등의 동상도 몇군데에 세워졌다.[* 다만 2022년 기준 아직 [[김정은]]은 동상이 세워지지 않았다.당연한게 보통은 생존한 사람을 동상의 모델로 만들지 않는.] 이러한 이유로 북한은 동상기술 강국이기도 한데 주로 [[아프리카]] 국가들 쪽에 동상을 수출해서 외화를 벌어들인 적이 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090910160001613|#]] * 어떤 인물을 타도하거나 독재를 무너뜨리려 할 때 동상이 대신 끌려내려와 부서진다. 그렇지 않더라도 낙서 반달리즘을 당하거나 동상이 일부[* 주로 머리가 부서진다.] 부서지는 등 험한 꼴을 당한다. 대표적인 예는 [[탑골공원]]에 있던 이승만 동상, [[동유럽 혁명]] 때 부서진 레닌 , 스탈린 동상 등이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일부 개신교도들에게 훼손을 당하는 단군상, 현재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에서 훼손당하고 있는 [[콜롬버스]] 동상, [[이라크 전쟁]] 때 대거 박살난 [[사담 후세인]] 동상, 감옥에 갇힌 [[전두환]] 동상의 머리가 부숴진 사건 등. * 전국의 초등학교마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 책 읽는 소녀 동상이 한 두 개 쯤 세워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밤만 되면 세종대왕과 이순신 동상이 서로 싸우거나 소녀의 책장이 한 장 두 장 넘어간다는 괴담이 학교마다 존재한다. 소녀가 책을 다 읽으면 학교가 망하거나 학생들이 실종된다는 괴담이지만 실제로는 책 읽는 소녀상이 먼저 철거되거나(...) 그 학교 학생들이 먼저 졸업하는 경우가 100%다. --당연히 책장이 넘어갈리 없으니--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동상, version=85)] [[분류:미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