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성회 (문단 편집) === 외전 === 외전작인 [[용과 같이 OF THE END|OTE]] 에서는 2편의 라이벌 조직 오미 연합 소속의 [[니카이도 테츠오|어느 정신나간 놈]] 하나가 이 조직 하나 박살내겠답시고 좀비 사태를 일으켜 카무로쵸를 개작살 내는 초대형 병크까지 터트렸지만 동성회는 끝까지 살아남았다. 동성회 소속 사무실이 좀비 사태의 근원지[* 최초의 좀비 하야시 히로시가 깽판을 친 곳이 바로 동성회 산하 조직의 사무실. 그 와중에 동성회 일원 몇몇이 좀비 하야시에게 물려서 사무실 창문을 뚫고 추락. '''그 후 카무로쵸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가 되고, 또 그 이후로도 산하 조직 사무실들이 좀비 하야시 한명에게 줄줄이 털려나가고[* 고다 류지 파트 이벤트 영상에서 나오는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시리즈 내내 진척이 안되던 카무로쵸 힐즈 사업[* 작중에서 이르기를 동성회의 체면이 걸린 중요한 사업이라고 했다. 그게 좀비 땜에 망했으니...]은 우여곡절 끝에 건설작업 마치고 준공식 좀 하나 싶더니 그대로 좀비사태가 터져서 망해 버리고,[* 도지마 왈, "고참 간부들도 절반 가까이 당했습니다." 라고.] 그 와중에 6대 회장이 쇼핑몰에 갇혀 버리는 등의 눈물이 철철 흐르는 일들을 겪긴 했지만. 뿐만 아니라 지원병력이랍시고 온 조직원들은 덤프트럭 몰고 와선 좀비 막아줄 철문[* 마지마 고로 파트에서 카무로쵸 힐즈의 철문을 박살내는 바람에 카무로쵸 힐즈가 좀비들에게 점령당했다. 안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사이노카와라로 피난했기에 망정이지...]을 부수는 등의 삽질까지.... 전작보다 취급이 나아졌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그나마 이것이 외전이었기에 망정이지 본편에 반영되었다면 동성회는 완전히 끝났다. [[흑표 2 용과 같이 아수라편]]에서는 도쿄 도지사란 작자가 "카무로쵸 정화 작전" 이란 미명 하에 [[카무로 보안 서비스]]를 조직해 온갖 유흥업소 및 윤락업소들을 탈탈 털어버리는 바람에 동성회에서 운영하던 업소들도 탈탈 털려 엄청난 손해를 입었을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