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성회 (문단 편집) === 도지마조 === ||<-2> {{{#ffffff '''{{{+1 도지마조}}}'''[br]'''{{{+1 堂島組}}}'''[br]'''Dojima Family'''}}} || ||<-2> [[파일:049F8251-6CC3-4B08-B192-7477742C89D5.png]] || || '''설립일''' || [[1972년]] || || '''해산일''' || [[1995년]] (카자마조에 합병) || || '''조장''' || 초대 [[도지마 소헤이]] ,,,(1972년 ~ 1995년),,, || || '''소속''' || [[동성회]] || || '''산하 조직''' || 카자마조 (합병 후 독립)[br]시마노조 (독립)[br] 쿠제 권왕회 (久瀬拳王会 / 해산)[br]태평일가 (泰平一家 / 해산)[* 동성회 명칭과 마찬가지로 엄밀히는 '타이헤이 일가'가 맞다.][br]시부사와조 (渋澤組 / 해산) [br] 시바타조 (柴田組 / 독립) || 조장은 [[도지마 소헤이]]. 동성회가 관동 최대의 조직으로 자리잡는 데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한 조직으로 80년대 버블시기 최전성기를 달렸다. 카자마 신타로와 도지마 소헤이가 젊었을적으로 추정되는 60~70년대쯤에 도쿄내 중국인 마피아 조직과 엄청난 피를 흘린 전쟁의 선봉에서서 카무로쵸를 지배하는데에 성공하면서 막대한 자금력을 보유하게되었다고하며, 이후 진권파 등의 조직도 물리치면서 사실상 동성회의 최대 조직으로 군림하였다. 그러나 1편의 프리퀄인 제로에서의 사건 이후 도지마 소헤이의 힘이 급격하게 약화되었고, 결국 1995년 도지마 소헤이가 니시키야마에게 살해당한 뒤로는 카자마 조에게 흡수합병 되었다. 도지마 야요이의 호출을 받고 갔다가 싸우게 되는 적들이 "'''전''' 도지마조 조직원" 이라고 나오는 걸 보면 확실히 망했다(...). 1편의 프리퀄인 제로 시절만 해도 [[쿠제 다이사쿠]]의 쿠제 권왕회, [[아와노 히로키]]의 태평일가, [[시부사와 케이지]]의 시부사와조 등등 쟁쟁한 하부 조직들을 두며 잘 나간 듯 했지만 결국 제로에서 내부 분열로 세력을 까먹고 약해졌다.[* 쿠제와 시부사와는 키류에게, 아와노는 [[마키무라 마코토]] 때문에 분노 버프를 받은 마지마 고로에게 개박살났다. 특히 아와노는 이후 도지마에 의해 라오구이가 죽임으로써 더 비참하게 죽었다. 쿠제는 몇 년이 지난 후 출소했지만 전과가 있어서인지 히트맨으로 일하게 되었으며 시부사와는 현 시점까지(무려 40대 중반이 된 키류가 나온 6에서도 등장하지 않는다. 20년 넘게 감옥생활을 하는 걸 봐서는 거의 무기징역을 받았거나 사형수가 되었을 수도.)도 감옥살이 중이다.] 애초에 내부 분열이 없었더라도 소헤이가 아랫사람인 쿠제나 아와노를 대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쿠제는 꼬투리를 잡혀서 손가락을 잘랐고, 아와노는 소헤이가 데리고 다니는 킬러 라오구이에게 [[팀킬]]을 당했는데 막상 소헤이는 질책은 고사하고 아쉬워하지도 않는 막장스러움을 보여준다.] 오래 가기 글러먹었을 것이다.[* 애초에 작중에 도지마조가 성장한데에는 중국인 마피아 조직과 진권파 등과의 전쟁에서 최선봉을 달렸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이런 과격한 인물이 거물이라는것도 전쟁중에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아 거물인거지 조직이 안정기에 들어선 시점에서도 똑같은짓을 반복하니 당연히 망할수밖에.] 도지마조 자체가 동성회 내에서도 전투적인 조직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걸 증명하듯 제로에 등장하는 도지마조 하부 조직 두목 3인방은 전부 예외없이 보스로 등장한다.[* 쿠제 다이사쿠는 키류에게 가장 먼저 리타이어했으나, 게임 내에서 키류하고만 총 5번 맞붙는 근성남이다(멀쩡할 때 도지마조 사무실에서 첫 번째, 손가락 짤리고 하수도에서 쇠파이프 든 모습으로 두 번째, 세번째는 카무로쵸 거리에서 똘마니들과 같이, 네번째는 타치바나 테츠를 고문한 장소에서, 마지막으로 카무로쵸 거리에서 맨손 1대1 맞짱), 아와노는 마지마 파트 중간보스, 시부사와 케이지는 '''키류 파트 [[진 최종보스]].'''] * [[도지마 소헤이]](堂島宗兵) * [[쿠제 다이사쿠]](久瀬大作) * [[아와노 히로키]](阿波野大樹) * [[시부사와 케이지]](渋澤啓司) * 요네다(米田) 쿠제 권왕회 조직원. 2인자라는 언급은 없다. 성우는 [[후지모토 타카히로]].[* 이전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용과 같이 4]]에서 [[카츠라기 이사오]]의 보좌이자 사건의 단초를 제공한 인물인 이하라 마사루(伊原 勝)를 맡았다.] 탈퇴하려는 조직원을 응징하는 등 더러운 일을 맡고 있으며 작중의 취급은 그냥 찌질이 악역. 초반에 쿠제의 명령을 받고 파문을 요청하는 키류를 죽여버리려다가 그 챕터 내에서만 4번이나 털린다.[* 나중에는 아예 시라사야까지 빼들고 덤빈다.] 이후에는 쿠제가 고문으로는 더 이상 알아낼 수 있는 게 없다는 이유로 타치바나를 풀어주려고 하던 도중, 타치바나가 자신을 비웃고 있단 기분이 들었다는 이유로 제멋대로 공사용 망치를 휘둘러 헤드샷을 날려버리고, 그 자신도 그 직후 분노한 쿠제에게 얼굴 잡히더니 뒤통수를 바닥에 찍혀서 사망. 사람이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즐기는 쓰레기같은 성격으로 타치바나를 고문할 때 쿠제조차도 너무 과하다고 제지하지만 "난 사람 패고 싶어 건달된건데, 형님도 주먹질하는 게 좋다면서요?"하고 반항한다. 하지만 쿠제는 난 나보다 강한 놈에게 주먹질하는 걸 좋아할 뿐이니 너같은 놈이랑 똑같이 보지 말라 받아쳤고, 말을 안 듣고 망치를 휘두른 요네다를 바닥에 찍어 죽여버린다. 거기에 더해 머리도 안 돌아가는 놈이라 타치바나를 고문해봤자 소용없다는 걸 깨달은 쿠제의 제지도 안 듣고 곧 토해내게 만들 거라고 똥고집을 부리다 한 소리 들었다. 심지어 그 타치바나가 동성회 입장에서 얼마나 큰 돈줄이었는지를 생각하면 쿠제가 죽이지 않았어도 조직에서 숙청당했을 것이다. * [[키류 카즈마]](桐生一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