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성회 (문단 편집) === 시바타조 === ||<-2> {{{#ffffff '''{{{+1 시바타조}}}'''[br]'''{{{+1 柴田組}}}'''[br]'''Shibata Family'''}}} || ||<-2> [[파일:Shibata-gumi-pin.png]] || || '''설립일''' || [[1982년]] || || '''해산일''' || [[2010년]] || || '''조장''' || 초대 시바타 카즈오 ,,,(1982년 ~ 2010년),,, || || '''소속''' || [[동성회]], 도지마조(독립) || || '''산하 조직''' || 카네무라 흥업, 하츠시바 일족 ||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4편이며, 제로에서는 우에노 성화회 간부들을 암살하러 간 사에지마 타이가를 지원하려던 마지마 고로를 말리는 것으로 잠시 등장한다. 다만 4편에서 아키야마의 말에 따르면 직계 조직 중에서는 말석 수준이라고. [[키도 타케시]]와 [[아라이 히로아키]]가 소속된 동성회 3차 단체 카네무라 흥업의 윗조직이다. 조장은 시바타 카즈오. 여기도 원래는 도지마조 산하였는지, 사에지마 사건 때를 보면 '도지마 조장이나 시마노 씨에게 피해가 가니 그만둬라.'라고 마지마를 말리고 있었다.[* 혹은 순수하게 마지마가 직속 윗선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을 만류하던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당시 조장이었던 시바타 카즈오는 시마노조의 말단 조직원이었던 마지마에게도 존댓말을 쓸 정도로 유한 모습을 보였다.] * 시바타 카즈오(柴田和夫) 성우는 [[오오츠카 호우츄]]. 시바타조가 직계 조직의 자리에 오르기 전 시절인 1985년, 우에노 성화회의 [[카츠라기 이사오]]와 짜고 우에노 요시하루 습격사건[* 사에지마 타이가가 18명을 죽였다고 알려진 사건.]을 꾸몄으며,[* 또한 시바타는 마지마에게 '''동성회의 배신자와 우에노 성화회의 배신자가 이 사건을 꾸몄다'''고 말했는데, 그 동성회의 배신자가 사에지마가 몸담고 있던 사사이조의 조장 사사이라며 마지마를 그 사건에서 빠지라고 말했지만 마지마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형제가 거기 있기 때문에 나는 가겠다고 말하자 시바타는 자기 조직원들을 불러서 마지마를 막으며 자신은 자리를 뜬다. 즉 자신이 말한 동성회의 배신자는 시바타 본인이었던 것. 이를 안 마지마는 극노하며 시바타조를 때려눕히지만 살아남은 간부 한 명에 의해 마지마는 한 쪽 눈을 잃고 만다.] 이 사건 덕분에 시바타조는 당시 직계 조직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였던 사사이조를 밀어내고 동성회 직계조직이 되는 것에 성공한다.[* 그러나 마지마가 다시 돌아와서 규모가 커지면서 직접적으로 충돌이 일어날 법도 했을 텐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었는지 의문이다. ] 25년 후인 2010년에도 둘이서 짜고 동성회와 우에노 성화회간의 충돌을 유발했으나[* 아키야마 파트에서도 나오지만. 카츠라기의 지시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우에노 성화회 조직원 두 명이 카네무라 흥업 나와바리에서 깽판을 쳤고. 그 둘 중 한명은 아라이에게 사살당했다(나머지 한 명도 타니무라 파트에서 총 맞아 즉사한다). 아마 아라이도 시바타나 카츠라기로부터 저 둘 모두 혹은 둘 중 한명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은 듯.] 시바타 카즈오는 25년 전의 습격사건 건으로 카츠라기를 협박해 먹는 바람에 카츠라기의 지시를 받은 아라이에게 사살당한다.[* 그 직전에 [[리리(용과 같이 시리즈)|리리]]를 강간하려고 하는 파렴치한 행동도 보였다.] 이 후 조직의 행방은 알 수 없지만 시바타가 죽은 이후로 망하여 해산됐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