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시대 (문단 편집) == 상세 == 일반적으로는 '현대'와 구별할 필요가 없으므로 잘 쓰이지 않으나, 학술적으로는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특히 [[사회]], [[문화]] 및 [[예술]] 분야의 사조(思潮)에 대해 이야기할 경우, '근대'와 '현대', '동시대'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경우가 있어 이해에 주의가 필요하다. 동서양 사학계, 아프리카 역사가[* 무조건 '''흑인이 아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역사가'''[* 주로 인디언 학살을 다루는 사람들. 당연히 인디언 본인들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들까지 의외로 이것을 구분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중국]]의 경우 최근까지도 자국 역사를 4분할하여 [[아편전쟁]]까지를 '고대', [[5.4운동]]까지를 '근대', 중화인민공화국 수립까지를 '현대', 그 이후를 '당대'로 나누었다. 이것은 [[카를 마르크스|마르크스]] 유물론 사관의 영향을 받은 사고방식이나, 오늘날에는 서구사회의 보편사상들을 배타하고 [[중국인]] 유산과 옛 사람들의 정신을 되찾자는 [[민족주의]]가 대두되면서 이러한 분류의 사용이 줄어들고 있다. [각주] [[분류:현대]][[분류:역사 시대]][[분류:나무위키 한국사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