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아연방 (문단 편집) === [[인도]]와의 관계 === 접경국인 [[네팔]], [[부탄]] 그리고 적성국인 [[파키스탄]] 등이 연방에 가입하려는 것과 소설에는 안 나왔지만 현실의 중국처럼 [[아루나찰프라데시]][* 아루나찰프라데시는 과거 티베트의 영토였으나 청나라의 해체 이후 영국과의 협정으로 (영국령) 인도에 양보한 동네이다. 동아연방의 소속국인 티베트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고토였다고 영유권을 주장할 여지가 있다. 물론 인도 입장에서는 헛소리로 일축하겠지만.] 등 영유권 문제로 동아연방과 국경분쟁을 겪고 있을 것이 뻔하니 이쪽도 동아-중국 관계와 그다지 다를 것 없이 나쁠 것으로 추측. 오히려 동아연방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과 손잡을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이렇게 되면 동아연방의 후원자인 미국에 대한 반대 여론까지 들끓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전술한 '러시아와의 관계' 문단과 결합해서 [[러시아-인도 관계]]가 현실보다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 현실에서는 중국 때문에 러시아가 인도와 무작정 친해질 수는 없지만 이 세계에서는 중국과의 접점이 없을 뿐더러 공통의 적 동아연방, 어쩌면 미국까지 둘 테니... 실제로 [[미국-인도 관계]]는 1991년 소련 붕괴 이전까지 계속 악화일로를 걸었다. 인도는 냉전시절에 친소에 가까운 중립국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