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아연방 (문단 편집) === 테러와 불안정한 치안 === 동아연방은 결성 직후부터 2010년 현재까지 극좌테러단체인 중화인민공화국과 박헌영연맹의 지속적인 테러 공격을 받아 왔다. 끊임없는 테러 때문에 치안이 불안정하여 동아연방은 교통망도 제대로 발달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오죽하면 한국에서 수도인 선양으로 가는 교통망이 항공편과 고속도로 하나[* 함경도와 개마고원 일대에는 박헌영연맹이 활동하고 있어서 위험하다. 그래서 신의주가 있는 서쪽에만 고속도로가 있는 듯하다.], 그리고 연방횡단철도[* 이 철도도 연방의 인구가 서쪽으로 갈수록 점점 적어지기 때문에 더 이상 철도를 확장한다 해도 적자만 기록할 것이 뻔하다는 이유도 있기에 더 곤란한 상황이다.]뿐이니... 그나마 항공편의 경우에도 [[2009년]]에 연방의원 27명을 태우고 울란바토르로 향하던 연방항공 특별기가 테러리스트들이 쏜 견착식 미사일에 격추되는 사건이 일어나 이후 비행기 이용률이 급락하고 기차가 선호됐다고 한다. ~~하지만 테러리스트들이 기차에 미사일을 날린다면 어떨까?~~ 동아연방을 위협하는 두 테러 단체 중 하나인 [[중화인민공화국(스탈린의 편지)|중화인민공화국]]은 본래 자유중국 서부와 위구르국의 톈산산맥을 근거지로 하여 활동하다가, [[1993년]] [[맨해튼]] '''핵 테러'''로 ~~다윈상 받으려고 작정했나 보다 현실에서 저래도 그날로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강대국 하나가 없어지는데 일개 테러단체가 저런 짓을~~ 제대로 빡친 미국과 자유중국의 대토벌작전으로 조직원 대부분이 사살당하고 잔당들은 위구르국의 톈산산맥으로 숨어들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미국과 동아연방을 증오하고 있는 중국의 젊은이들이 중화인민공화국에 자원하러 자유중국 서부의 산악지대나 위구르국으로 잠입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2010년 동아연방 월드컵을 이용해 전 세계에 자신들의 존재를 다시 한 번 알리고자 달라이 라마 14세 연방대통령이 타고 있는 월드컵 특별열차를 공격했다. 그러나 동아연방보안국과 [[미국 중앙 정보국|CIA]]가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미리 깔아놓은 함정카드가 발동하면서]] 중화인민공화국은 도리어 [[역관광]]을 당하고, 결국 중화인민공화국은 제2대 주석인 [[마오안잉]]을 비롯한 수뇌부가 모두 체포되거나 사살당하면서 조직 자체가 사실상 와해되고 만다. 하지만 현재진행형인 동아연방과 자유중국의 외교 갈등 및 동아연방 내 중국인 인권 문제 때문에 미래에 중화인민공화국을 대신할 새로운 중국계 테러단체가 결성될 가능성은 다분하다. 또 다른 단체인 [[박헌영연맹]]은 함경도와 [[백두산]] 밀림지대, 연변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2003년 서울 탄저균 테러로 제대로 빡친 한국 정부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았으나 아직까지 그들의 지도자인 [[세르게이]]는 멀쩡히 살아남아 있다고 언급된다. 비록 박헌영연맹은 소설 속에서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그들이 한국 사회에 끼친 악영향은 엄청나서 중화인민공화국이 제거된 이후에는 이들이 동아연방의 다음 제거 대상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어쩌면 지도자인 세르게이는 [[오사마 빈 라덴]] 꼴 날지도 모른다.~~ [[분류:스탈린의 편지/지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