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아일보 (문단 편집) === 옛 버전 === 작사는 [[이광수(소설가)|춘원 이광수]], 작곡은 김영환이 맡았으며, 1926년부터 제정되어 1985년까지 사용했다. >'''1절''' >삼천만 가슴속에 졸던 자유혼 >깨어라 소리치어 자유의 소리 >나날이 새힘자라 새는 날마다 >영원히 외치도다 자유의 소리 > >'''2절''' >이 붓대 보았는가 정의의 붓대 >의 아닌 것 보고는 못 참는 붓대 >차라리 의에 싸워 꺾일지언정 >곧고 곧은 그 절개 꺾지 못하네 > >'''3절''' >횃불은 들렸도다 진리의 횃불 >삼천만 우리 강산 두루 비치러 >옛 역사 새 정신 타는 광명은 >천만대 내리 전할 진리의 횃불 > >'''4절''' >원컨대 복이 되어 사랑의 꾸리[* 둥그런 실타래를 뜻하는 순우리말.] >끝없는 실을 끌고 동포의 가슴 >낱낱이 들어나어 삼천만 혼을 >짜리라 새 조선의 빛난 깃발로 > >'''후렴''' >동아일보 동아의 종소리 자유종 소리 >삼천만 자유혼의 외치는 소리 >만국에 울려라 만세에 울려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