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안 (문단 편집) === 용례 === 동안의 본질적으로 보면 '어려보이는 얼굴'을 의미한다. 보통 20대 이상에게 사용하고 10대 이하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게다가 15세 이전까지는 성장하는 시기라 한두 살 차이도 격차가 상당하며 서너 살 차이부터는 성인보다는 유의미하게 어려서 얼굴이 어리든 성숙하든 간에 모두 키로 보는 편이다. 15세 무렵부터는 초등학생 티는 완전히 지워지고 성인에 가까워져서 얼굴로 나이를 알 수 있다. [[강민경]]의 경우 피부 자체는 굉장히 좋은 편이지만 얼굴 골격 때문에 나이에 비해 성숙해보여 노안이라고 불리기도 해서 20대~30대 초반까지는 대개 골격에 영향이 크다. 국내에서 얼굴박사로 유명한 조용진 교수의 저서 미인의 경우에도 북방계 미인형과 남방계 미인형의 얼굴이 수록되었는데 사진은 아무런 피부 잡티도 없고 매끈한 상태인데 책 내용에서도 북방계 미인형의 경우에 고상해 보이고 성숙해 보인다고 한다. 중안이 길고 하관이 발달한 등의 특성 때문. 40살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피부가 동안의 요소에 굉장히 중요해지는데, 보통 피부가 좋지 않거나 평범한데 얼굴 골격의 힘으로 동안을 유지했던 사람들은 이때부터 노화한다. 이러한 유형의 경우 다시 관리를 해서 피부의 주름을 줄이거나 건강 관리만 잘해도 동안으로 돌아온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맥컬리 컬킨]], [[표창원]]이 있다. 20~30대에 동안인 사람이 50대에 노인처럼 보일 정도로 노안이 되는 경우도 있으나 20대에 30~40대의 노안 취급을 받았지만 50대가 되어도 얼굴이 변하지 않아 동안 취급을 받기도 한다. 연예인이나 예능인, 선수, 정치인들이 나이에 비해 상당히 동안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꽤 오래 지난, 심지어 10년도 더 된 사진을 봐서 동안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 최근 사진이 전혀 없는 사람은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한다. 심지어 범죄자들도 나이 대비 동안인 줄 알았으나 신상공개 사진과 차이가 크게 나서 못 알아볼 정도로 다른 경우가 많다.[* 특히 범죄자는 꾸미지 않고,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얼굴을 바꾸기도 해서 2~3년 전과만 비교해도 확실히 나이가 들어보인다.] 극중 인물에 따라서는 그 배우의 나이가 극중 나이보다 어리면 동안일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진양철]], [[정명석(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정명석]], [[하윤철]], 곽애심, [[서우진(낭만닥터 김사부)|서우진]] 등이다. 그리고 [[둘째이모 김다비]]의 경우 1945년생인데 최강 동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