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양척식주식회사 (문단 편집) == 기타 == 동양척식주식회사에 1927년부터 1932년까지 5년간 근무한 뒤 무려 2만평의 땅을 불하받고, 이 땅을 기반으로 또 다른 식민지 수탈기구인 조선식산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일제를 위한 군수사업을 하여 막대한 부를 일군 [[김지태]]의 친일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역사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나석주]] 의사의 동척 --[[폭☆8]]-- 공격을 다룬 적 있었다. 어린 김두한이 일본 경찰에 쫓기다 나석주의 도움을 받고 친구들과 함께 나석주의 의거를 지켜본다. 이때 실제 역사와 달리 동척 내부에 위력이 강한 폭탄 두 방이 제대로 터져 여러 일본인들이 끔살당하고 공격이 일어나자 출동한 [[일본제국 경찰]] 기마경찰대 및 형사대가 나석주와 교전을 벌인다. [[미와 경부]]는 '사로잡아야 한다'며 다리를 쏘라고 명령하지만[* 그럴것이 의열단은 점조직이라서 여기서 나석주가 사살당하면 조직의 전모를 알 길이 없게 된다.] 일본 경찰들도 나석주의 총에 하나둘씩 사살당하자 급해져서 여러 부위에 소총을 난사하고 결국 나석주는 총탄이 떨어지자 죽게 된다. 실제 역사와는 좀 달리 각색된 부분이 있지만 대중매체에서 동척 폭탄투척 의거를 다룬 작품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실제 역사에서 나석주 의사가 일경과 교전하여 경찰간부 여럿을 사살한 건 맞지만 현장에서 사살당하진 않고 총상을 입고 후송되어 병원에서 사망했다. 야인시대에선 총탄이 떨어지자 일본 경찰에 끔살당한 것으로 나온다. 임동호 병원에 신원확인을 위해 이송되었을 때는 이미 사망한 직후여서 신원을 알 수 없었다.] [include(틀:야인시대의 사건 사고)] [[분류:1908년 기업]][[분류:대한제국의 단체]][[분류:전범기업/일본 제국]][[분류:일제강점기]][[분류:1945년 해체]][[분류:근대건축물]][[분류:한일관계]][[분류:북일관계]][[분류:대만-일본 관계]][[분류:일본-필리핀 관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